“식품영양성분 정보 한눈에 보여요”
식약청, 인터넷으로 국내외 DB서비스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외 식품영양·기능성분 함량 정보를 신속하고 쉽고,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를 웹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이트(http://kissna.kfda.go.kr)는 지난해 연구용역사업인 ‘식품영양성분 DB의 국가관리를 통한 한국형식이노출평가시스템 개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수행해 개발한 일부 DB시스템이다.
또한 기술개요, 국내외 식품 1만566종(동물성 6066건, 식물성 4500건) 및 영양성분 150건의 특성정보와 식품 1만397건에 대한 영양·기능성분 함량정보 129종을 포함하고 있다.
▲ 식품영양성분데이터베이스 초기화면
그동안 각 식품에 대한 영양·기능성분 함량정보는 식약청, 농림수산식품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및 미국농무부 (USDA) 등의 간행물 또는 사이트를 통해 각각 찾아야 했다.
김명철 영양기능식품국장은 “이번 사이트 개설에 따라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의 국가 통합 관리기반이 마련돼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접근이 용이하므로, 국민·개인의 영양평가, 산업체의 식품영양표시 및 학계의 식품영양연구에 널리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식품영양성분 국가실험실관리망(National Lab System, NLS)을 구축·운영해 가공식품, 외식, 원재료식품 전반에 대한 공신력 있는 식품영양성분함량 자료 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 영양평가과 02-380-1678
[대한민국정책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