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 스페셜 - 특집! 암 정복! >> - 3탄! 폐암 - ▷ 원인과 예방이 뚜렷한 폐암! 폐는 공기와 가장 밀접한 기관이다. 매일 내가 뭘 들이마시는지 눈, 코, 입으로 직접 확인이 가능하단 뜻이다. 즉, 원인도 예방법도 눈에 보이는 뚜렷한 암이라고 할 수 있다. ▷ 경고1 > 폐암은 돈 주고 사는 병이다! 폐암 원인의 90%이상이 흡연이다. 담배에는 청산가스와 라이터 원료 등 총4700여종의 유해물질과 60여종의 발암물질이 들어있다. 그런 담배를 돈 주고 사는 우리나라 흡연율은 성인 흡연율 57%로 OECD국가 중 1위다. 매년 약 1000억 개의 담배를 피우는 우리나라 국민! 하루에 한 갑씩 수년을 피우는 담뱃값, 여기에 폐암 평균 수술, 치료비용이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인 것을 감안한다면 그야말로 돈 내고 병을 산 셈이다. 담배 하루 한 갑이면 정상인보다 폐암발생률이 11.2배, 두 갑이면 22배 높다. 담배의 유독물질은 모세기관지를 거쳐 폐포까지 들어와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퍼지는데, 이 때 노출된 폐기관지에 암을 일으키고, 다른 장기에도 암을 유발한다. ▷ 경고2 > 폐암은 가장 성질 급한 암이다! 폐암은 다른 암과 달리, 5년 후 생존율이 10%내외이다. 그 이유는 하루 사이에도 자라는 게 확인될 정도로 고약하고 빠른 전이 속도 때문이다. 폐암은 크게 세포의 크기에 따라, 비소세포와 소세포로 나뉘는데 먼저, 전체 폐암의 85%를 차지하는 비소세포 폐암, 모양에 따라, 기관지에 생기는 편평세포암, 폐의 주변부에 생기는 선암, 큰 기관지에 생기는 대세포암이 있다. 선암은 빠르면 20일 안에 1기에서 3기로 전이될 수 있고, 대세포는 전이속도가 빨라, 5년 생존률이 고작 3~4%밖에 되지 않는다. 15~20%를 차지하는 소세포암 역시 기관지에 생겨, 전이속도가 놀라울 정도로 빨라, 수술이 불가능하고 항암치료가 최선책이다. 한쪽 폐에서→양쪽페로→임파절을 통해 뼈, 뇌, 간, 신장 등으로 손쓸 수 없을 속도로 전이되는 성질 급한 폐암, 예방만이 살길이다! ▷ 경고3 > 폐암은 가족에게 전염된다! 폐암은 유전자를 통한 전염이 아닌, 연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건강까지 앗아가는 전염병이다. 실제 폐암사망자 중 20%로 간접흡연자다. 흡연남성중 과반수가 집안 내 흡연을 하는데 남성보다 치유율이 낮은 여성과 면역력이 약한 아이에겐 그야말로 치명타인 셈이다. 실제로 최근 여성폐암환자가 증가 추세인데 대부분이 간접흡연 탓이다. 게다가, 간접흡연 폐암일 경우 대부분이 선암의 형태를 보이는데, 이는 전이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조기발견도 매우 어렵다. 즉, 흡연은 간접 살인 행위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 폐렴이 오래되면 폐암이 된다?! => 정답: X 많은 사람들이 폐렴이 폐암의 전단계라고 오해하는데 그것은 아니다. 폐에 염증이 생겨 기관지가 막히는 것을 폐렴이라고 하는데, 염증이 다 암이 되는 것이 아니듯, 폐렴이 암이 되진 않는다. 다만, 폐암이면 암세포가 기관지를 막아, 폐렴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 즉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흉부통증, 잦은 기침, 가래 갑작스런 목소리 변화가 생겼다면 의심해볼 수 있다. ▷ 비흡연자일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보다 폐암발생 확률이 높다?! => 정답: 0 비교적 흡연과 무관한 폐암인 선암은 전체 환자의 과반수이상이 여자다. 호르몬 구성상 간접흡연이 폐암이 될 확률이 여성이 남성보다 1.5배 높으며 지구토양에서 자연적으로 생기는 방사선 가스인‘라돈가스’역시 폐암의 원인인데,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남자 보다 많은 여자가 더 노출되어 있다. 또한 음식을 할 때, 나오는 가스 불, 유해 연기 역시 좋지 않다. 이렇듯, 흡연 외에도 공해, 환경호르몬, 그리고 석면, 니켈 등의 2차 산업 작업장에서 나오는 발암물질들도 폐암의 위험인자이기 때문에 해당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정기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 저타르 담배가 일반담배보다 폐에 덜 해롭다?! => 정답: X 타르가 몸에 해롭다고 하니까, 금연이 아닌 저타르, 무연담배, 물 담배 등으로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담배는 모두 폐에 최대 적이다. 특히 저타르는 미세해서 더 깊숙한 곳까지 발암물질이 전달되고, 약하기 때문에 더 깊숙이 빨게 되고 더 많은 양을 피우게 될 우려가 높다. 그리고 무연담배는 중독성이 더 강해 끊기가 매우 어렵다. 금연만이 예방책임을 잊지 말고 의지, 금연보조제, 운동 등을 통해 금연을 실천해야 한다. ◆ 폐암 정복 운동! 폐 기능 강화“커플 줄넘기!”◆ ① 서로 안쪽 팔을 엇갈리게 팔짱낀다. ② 바깥 손으로 줄을 하나씩 잡고 구호에 맞춰 줄넘기를 한다. - 서로 손발을 맞춰야 하므로 속도 조절 및 심호흡 조절이 되고, 혼자 하는 것보다, 더 큰 폭의 줄넘기를 하게 되는 운동 효과가 있다. 이밖에도 모든 유산소운동은 폐 건강에 도움이 되는데 운동 시 들숨과 날숨을 느끼는 규칙호흡을 해주면 더욱 좋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 << NEW 위대한 밥상! >> - 폐암 정복에 좋은 밥상은? - ♦ 폐암 정복을 위해 꼭 먹어야 하는 포도! ▷ 포도의 폐암 예방 효과! 포도에는 레스베라트롤과 프로안토시아니딘이란 물질이 듬뿍 들어있기 때문에, 폐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레스베라트롤과 프로안토시아니딘은 매우 항산화 효능이 뛰어난 물질인데, 항산화 영양소로 알려진 비타민C보다 20배, 비타민E보다는 무려 50배나 강력하게 항산화효과를 낼 수 있다. 따라서 폐세포의 산화스트레스에 의한 손상을 방지하고, DNA 손상을 방지하여 암 예방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폐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암세포 자살을 유도하여 폐암세포의 증식을 막아주는 작용도 한다. ▷ 포도로 만든 건포도, 포도주스, 그리고 포도주(와인)도 폐암 예방에 효과적일까? 포도나, 포도주스, 포도주 모두 비슷하게 효과가 있다. 포도 한 송이 160g에 들어있는 레스베라트롤 함량이 0.3~1.3mg 수준인데 포도주스 한잔이나, 포도주 한잔에도 비슷한 양 들어있다. 중요한 것은 꼭 붉은 색(적포도, 적포도주스, 적포도주)를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청포도에는 프로안토시아니딘 성분은 들어있지만, 레스베라트롤 성분은 없기 때문이다. 또 건포도에는 아쉽게도 레스베라트롤이나 프로안토시아니딘 성분이 가공과정 중 대부분 손실되어 매우 적게 들어있어서 효과가 거의 없다. ▷ 포도를 살 때는 포도송이의 가장 아래쪽 부분을 먹어 볼 것! 보통 포도의 단맛은 포도송이의 가장 위쪽, 즉 꼭지와 가까운 부분이 가장 달고, 아래쪽으로 내려갈수록 신맛이 강해지기 때문에 구입할 때에는 가장 아래쪽의 포도를 따서 먹어보고 이곳이 달면, 전체가 당도가 높은 것이니 안심하고 구입해도 좋다. ▷ 포도 겉에 묻어있는 하얀 가루의 정체는? 하얀 가루는 포도에 많은 포도당과 과당 성분이 껍질로 새어나와 굳은 것으로 달고 신선한 포도를 뜻하는 것이다. 또 일부 효모 성분도 있는데 이 효모성분은 포도의 당분을 발효시켜 알코올로 바꾸는 역할을 하며, 와인을 만들 때 필요한 성분이기도 하다. ▷ 담배로 인한 폐 손상에는 포도 씨보다 포도 껍질이 더 좋다! 담배로 인한 폐 손상이 일어났을 때, 포도껍질에서 추출한 항산화제가 특효약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바로 레스배라트롤 성분인데 포도껍질에 과육보다 100배 이상 많지만, 씨앗에는 거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흡연에 의한 폐 손상에는 꼭 포도껍질을 먹어야한다. 그렇지만 씨앗에도 프로안토시아니딘 성분이 들어있어서 항암, 항산화효과가 좋으니까, 씨앗도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 ▷ 폐암정복을 위해서 포도를 하루 어느 정도 먹는 것이 좋을까? 하루에 주먹크기 포도 한 송이 정도 먹으면 된다. 적포도 주스는 한 컵, 포도주는 한 잔 정도 되는 크기다. 포도 한 송이에는 레스베라트롤 1mg, 안토시아니딘 100mg 들어있다. 그런데 포도는 한 송이의 칼로리가 100kcal 정도 되고, 주로 포도당과 과당 등 단순당질이 들어있기 때문에 활동량이 많은 낮에는 피로회복과 활력보강에 매우 좋지만, 저녁 식사 후에 먹으면 쉽게 체지방을 합성하여 비만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저녁식사 후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