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병원·병원급식…복지부 생각은?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보건의료노조는 영리병원 허용반대, 병원급식 안전식단 확보방안 마련과 관련해 보건복지가족부의 입장과 대책마련 요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과 28시간 마라톤 교섭을 통해 노사간 많은 쟁점사항들이 의견접근되면서 산별총파업 투쟁을 28일까지 유보한 가운데 산별교섭의 원만한 타결을 위해 병원 노사를 뛰어넘어 노사정이 함께 해결해야 될 과제를 중심으로 복지부의 참여와 역할을 요청하는 공개질의서를 발송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병원인력 충원’ 관련 병원 노사와 귀 부와의 대책팀 구성 요청, 의료기관평가제도 개선을 위한 T/F 구성 요청, 영리병원 허용 관련 귀 부 공식 입장 확인 요청, 광우병 우려 미국산 쇠고기 병원 급식 제한 및 병원 식당의 주요 식단에 원산지 표시 의무화를 위한 행정지도 요청 등이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보신각에서 집회 후 복지부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나서 항의 방문해 산별교섭 관련 4대 대정부 요구를 전달키로 했다.
조세훈 기자 meerinae@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