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토한의원] 충분한 숙면이 만성 피로를 막는다


숙면은 인간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숙면을 이루는 시간 동안에는 각종 호르몬이 가장 균형 있게 분비되고, 대뇌를 쉬게 하여 그동안 쌓여온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뇌신경과 말초신경을 재정비 한 후 다음에 오게 될 각종 스트레스에 대응하게 한다.

숙면이란 쉽게 말하자면 인간이 잠드는데 불편한 요소가 없이 빠른 시간 안에 잠에 빠지는 것이며 잠들어 있는 동안 거의 깨지 않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숙면의 반대인 불면증은 보통 잠이 들기까지 30분 이상이 소요되며 잠들어 있는 동안 자주 깨어나게 된다. 숙면을 취하고 일어나면 보통 보다 몸이 가볍고 기분도 상쾌하게 된다. 이러한 숙면을 유지하기 위하서는 최소 6시간 이상은 자야한다.

사람에 따라 숙면을 취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제대로 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데, 그렇다면 제대로 된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 숙지해야 할 방법은 무엇 인지 알아보자.

1. 잠이 오지 않을 경우에는 무리하게 자려고 하지 말자. 무리하게 자려는 생각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시켜서 더욱 더 잠이 오지 않게 만든다. 잠이 오지 않을 경우에는 편안한 생각을 하여 긴장을 풀어 주는 것이 좋다.

2. 잠들기 전 뜨거운 물로 목욕은 피한다.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할 경우 인체의 교감신경을 자극하게 되므로 쉽게 잠이 오지 않게 된다.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하여 신체를 자극시키지 않는 것이 효과적이다.

3. 불규칙한 식사습관을 고친다. 신체에 영양이 부족하게 되면 그로 인해 스트레스가 발생한다. 공복시간에 따라 스트레스가 발생하므로 먼저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는 습관을 갖추는 것이 좋다.

4. 너무 많은 시간의 수면은 피한다. 늦잠을 자게 될 경우 신체 리듬이 매우 불규칙해 진다. 신체 리듬이 불규칙해 지면 불면증의 원인이 되므로 정해진 시간에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5. 수면 전에 차와 알코올 섭취는 피한다. 차에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 성분과 술의 알코올 성분은 몸을 각성상태로 만들어 수면을 방해하므로 수면 전에는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다.

6. 수면 환경을 쾌적하게 해준다. 숙면을 취하려면 먼저 환경의 조도나 온도가 중요하다. 여름에는 24도, 겨울에는 19도 정도를 유지해주며 약한 간접 조명이 있는 것도 좋다.

우리 몸의 피로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는 숙면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다른 방법으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결 하는 것보다는 먼저 숙면을 취하도록 생활습관과 환경을 개선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도움말: 하늘토한의원 압구정점 최형석 원장



[연합뉴스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