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예방관리 "민·관 힘 합친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회의실에서 식품업계, 소비자단체, 공무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절기 식중독 예방 관리'의 강화대책과 '식품안전 종합대책'에 대한 상세한 정보제공 등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민·관 공동으로 '식품안전정보교류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하절기 휴가철의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식약청 손문기 식중독예방관리팀장의 '하절기 식중독 예방 관리'에 대한 발표에 이어 현대 푸드시스템 조선경 팀장이 '식중독 저감화를 위한 단체급식 위생 안전 현장 관리 사례'를 발표했다. 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정기혜 박사가 '기후변화에 따른 식중독발생 예측 및 향후 관리 방향'에 대한 발제했다.
이어 지난 11일 정부가 발표한 '식품안전 종합대책'에 대한 식품업계, 소비자단체 등의 이해와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관련정책 및 주요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식약청은 "이번 식품안전교류협의회를 통해 식품안전과 관련한 현안사항을 민·관이 함께 발표하고 공유함으로써 상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