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하고 싶은 스트레스, 어떻게 하죠?


IT업체에 근무하는 김모씨(31)는 계속되는 야근과 지속되는 업무 스트레스로 원형 탈모를 겪고 있다. 식사도 불규칙하고 늦은 야식과 부족한 수면 때문에 온 몸이 천근만근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 중에 스트레스를 겪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적당한 스트레스는 일의 능률을 높이는 자극제가 된다고도 이야기를 한다.

공부, 직장, 연애 등의 영역 속에서 이뤄지는 인간관계에서는 피할 수 없는 정신적 자극인 스트레스가 동반된다. 사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나 대응하는 해결법이 모두 다르지만, 오랫동안 계속해서 스트레스가 지속된다면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좋지 않은 반응들이 나타난다. 또 적절하지 못한 스트레스 해소법 역시 좋지 않은 결과로 나타나게 된다.

회사에서 인정받는 골드미스 김모양(34)은 피곤하다. 회사에서는 인정받는 인재이며 선배이지만, 집에서는 시집가라는 성화에 시달리고, 새로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밤잠을 설치며 준비하고 있다. 잠이 부족하니 피부도 푸석해지고 옆 자리에서 들리는 작은 소리에도 예민해지고 짜증도 심해진다.

김모양(34)은 급기야 병원을 찾았고 ‘스트레스로 인한 과다섭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녀의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은 잦은 폭식 이었고, 그 결과는 복부를 중심으로 한 비만과 그로 인한 또 다른 스트레스였다.

스트레스는 그 외에도 탈모나 호르몬의 변화에 따른 여드름과 같은 피부질환, 머리 부분의 혈액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 영향으로 두통 등의 질환을 가져오게 된다.

“스트레스 진단 시에는 단순히 나타나는 증상만을 볼 것이 아니라, 그 증상의 근본 원인과 내 몸 전체를 보며 진단하고 처방해야 됩니다. 오랜 시간동안 환자와의 상담을 통해 그 환자만의 원인을 알아내고, 기본적인 검사 뿐 아니라 세부적인 검사를 통해 정확한 근원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에 맞는 맞춤영양을 통하여 내 몸이 먼저 느끼는 최적의 상태를 지향해야 합니다.”라고 GH의원 이지영 원장은 말한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얻는 스트레스에 전혀 노출되지 않는 방법은 없다. 하지만 작은 노력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예방할 수 있고, 누적되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다.

스트레스로부터 내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작은 일부터 실천해보자.

건강을 위한 가장 간단한 수칙
1. 꼭꼭 씹어 먹는다. - 소화도 쉽게 되지만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2. 물을 많이 마신다. - 하루 2리터 이상 섭취한다.
3. 10시 ~ 12시 사이에 취침한다.
4. 되도록 식물성 음식을 섭취한다.
5.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 도움말 : GH의원 이지영 원장

조인스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