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 스페셜 - 특집! 암 정복! >>
- 2탄! 위암 -
▷ 완치 가능한 암! 위암!
우리나라 위암 치료 후 사망률이 0.2~2%정도로 10%대인 서양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다. 환자수가 많은 만큼 다양한 연구와 개발로 위암치료 강국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2002년 이후부터는 발병률은 여전히 1위지만 사망률이 2위로 내려왔다. 그만큼 효과적인 치료가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다. 최근 암 치료 트랜드는 맞춤형 치료다. 동양인에 맞게, 가족력에 맞게, 개인병력에 맞게 알맞은 치료법을 찾는다면, 위암은 완치 가능한 암이다.
▷ 전암단계로서의 만성 위축성 위염
대한민국 고질병이라 불릴 정도로 환자수가 많은 만성위염! 염증이 비교적 한정되고 가벼운 표층성 위염과 위점막이 위축되어 위산 분비가 감소하는 위축성 위염이 있는데, 그 중 만성 위축성 위염은 위암의 전구 병변, 즉 전 암 단계로 보고 있다. 이 상태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된다면 평균 10~15년 후 위암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다.
▷ 만성 위염은 “내가 만든”병이다!
본인이 만든 생활습관으로 생기는 병이라는 뜻이다. 위벽이 헐게 되는 위궤양, 위염 등의 모든 위장 장애의 대표 원인은...
① 발암1급 원인,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외국은 평균 20대의 경우 10-20%, 50~60대에서는 50%정도인데 우리나라는 성인 전체 70%가 감염된 상태다. 아직, 어떻게 인체에 들어왔는지 경로가 뚜렷치 않다. 강한 위산에도 굳건한 알칼리성균으로 위 상피세포에 붙어 상처를 주고, 위세포를 손상시킨다. 사람의 침을 통해 감염되는 만큼 한 찌개 먹기, 술잔 돌리기 등에 주의해야 하고, 보다 심각하다면, 처방을 통한 제균제로 치료할 수 있다.
② 두 번째 원인은, 한국인 특유의 맵고, 짜고, 강한 식습관이다. 대한민국 1년 소금 소비량은 무려, WHO권장량의 3배다. 소금은 고농도의 염분이 위점막에 손상을 주어 보조 발암물질 역할을 할 수 있다.
③ 세 번째 원인은, 화학적 발암물질이다. 식품첨가물, 방부제, 환경호르몬, 음식물을 통해 섭취된 질산염이 위내의 세균에 의해 아질산염으로 변하게 되고 이것이 강력한 발암물질을 만들어내게 된다.
▷ 조기 위암은 “빨리 수술”하면 된다!
모든 암과 마찬가지로 위암 역시 빨리 발견 될수록 완치율이 높다! 우리나라 위암 조기수술 완치율은 90%이상이다. 수술 방법은 내시경을 통해 암 조직만을 선택제거해내는 내시경과,
이보다 상부쪽으로 더 진행됐을 경우 약간의 복부절개 후, 수술기구를 삽입, 암세포를 제거하는 복강경수술, 이보다 더 진행됐을 경우 하게 되는 개복수술이 있다.
▷ 진행성 위암은 “평생 늦추면” 된다!
앞서 말한 대로 우리나라가 위암강국인 만큼 치료와 연구역시 제일 발전된 국가다. 아직 조금 더 연구가 필요하지만, 진행형 위암의 치료법은 항암제와 맞춤치료를 통해 암의 진행 속도를 최소화, 생존연장의 효과를 얻고 생존기간 동안 동통과 출혈을 감소시켜 삶의 질을 높이는데 그 의미를 두고 발전 중이다. 즉, 이제 암은 죽는 병이 아니라, 평생 치료하는 병이다. 평생 몸에는 있지만 생활에 큰 지장이 없는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개념이 되어가고 있다.
▷ 만성 위축성 위염의 자각증상은?! => 정답: 트림 / 빈혈
위암은 자각증상이 거의 없고, 있어도 다른 경미한 질환들과 증상이 비슷해 방치하기 쉽지만 평소보다 소화 장애가 심하고 트림이나 구토가 잦고, 신물이나 속쓰림이 심하고 명치, 윗배, 등 통증, 빈혈, 대변의 피 등이 보인다면 의심해 볼 수 있다. 방귀와 아랫배 통증은 아직까지 위암증상으로서의 직접적 관계가 없고 대장쪽 이상증상일 가능성이 높다.
▷ 위암과 위궤양의 증상은 똑같다?! => 정답: O
많은 사람들이 위궤양이 오래되면 암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세포가 악성으로 변질되거나, 추가된 것이 악성종양 즉 암이고 궤양은 세포가 헐고 괴사된 것이다. 다시말해 병리학적으로 전혀 다른 의미인 것이다. 그러나 두 가지 모두 위벽세포가 공격을 받은 것이므로 방어하려는 증상은 같게 나타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기본 2년에 한번, 병력이 있다면 1년에 한번 검진을 받는 게 좋다.
▷ 위 절제 시, 되도록 육류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정답: X
많은 사람들이 위가 없으면 육류나 탄수화물을 먹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건강한 사람보다 소화능력이 떨어져 약간의 장애는 있을 수 있으나, 몸이 최대한 적응해 큰 지장은 없다. 그래서 육류를 비롯한 모든 영양소를 천천히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다. 단, 튀김류 등의 지방은 되도록 안 먹는 것이 좋다.
◆ 위암 정복 운동! “커플 윗몸 일으키기!”
- 장스트레칭보다 조금 더 강력한 장운동과 더불어 날씬한 복부라인을 만들 수 있고, 커플간의 친밀감도 높일 수 있다!
① 상대방과 무릎을 겹쳐, 끈으로 단단히 조여준다.
② 윗몸을 일으킴과 동시에 서로의 다리로 다리를 조여준다.
③ 보통 윗몸일으키기는 고개부터 어깨까지만 들어 올리지만 장의 움직임을 느끼려면 이보다 더 많이 들어 올려 커플의 얼굴을 마주봐주면 좋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
<< NEW 위대한 밥상! >>
- 위암 정복에 좋은 밥상은? -
♦ 위암 정복을 위해 꼭 먹어야 하는 부추!
▷ 부추가 위암에 어떻게 좋을까?
부추는 마늘이나 양파와 같은 백합과 식물인데 마늘과 양파 못지않은 항암식품이다. 매운맛을 내는 알릴화합물이 28종이나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항암효과를 내는 다양한 항산화영양소와 클로로필 성분까지 듬뿍 들어있기 때문이다. 부추의 매콤한 향과 맛을 내는 알릴설파이드 화합물은 세포의 돌연변이를 줄이고, 위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여 암 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위암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헬리코박터파이로리’균의 성장을 방해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부추가 위암예방에 좋다고 할 수 있다.
▷ 어떻게 먹든 부추의 항암성분엔 변함이 없을까?
부추의 항암성분인 알릴화합물은 열에 대해서는 비교적 안정하지만, 휘발되어 공기 중으로 날아간다. 부추의 베타캐로틴이나 비타민C 등 항산화영양소도 가열하면 감소한다. 그렇기 때문에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고, 익히는 경우에는 짧은 시간 가열하는 것이 좋다. 또 위암 예방을 위해서는 가능한 싱겁게, 즉 미리 소금에 절이지 말고 먹기 전에 양념하는 것이 좋다. 짜게 먹게 되면 위암 위험인자인 헬리코박터파이로리 균이 위장에서 잘 증식하기 때문이다.
▷ 흰색 줄기에 위암 예방 성분이 풍부한 부추!
부추에서 발산하는 독특한 향 성분, 알릴화합물은 강력한 암 예방 효과가 있다. 부추의 뿌리 쪽 흰색 줄기에 이 고유의 향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있다. 그러므로 부추를 고를 때는 잎 색깔이 선명하고 끝 부분이 쭉 뻗어있는 것! 그리고 흰색 줄기 부분이 많은 것을 고르는 것이 위암정복에 도움을 준다.
▷ 부추 특유의 향! 어떻게 없앨까?
부추 특유의 향 때문에 못 먹는 사람들이 있다. 이럴 때는 부추 요리에 참기름을 조금 넣으면 참기름의 고소한 냄새가 부추 특유의 냄새를 없애줘 먹기 수월해진다. 하지만, 냄새가 없어졌다고 영양성분이 사라지는 건 아니므로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 잘 익은 것보다 안 익은 부추김치의 항암효과가 더 높은 부추!
일반적인 배추김치는 적당히 익히거나 신맛이 증가되어야 항암효과가 커진다. 하지만 국내 연구 자료에 의하면 부추김치의 항암 효과는 우리가 즐겨먹는 배추김치보다 월등히 높으며, 이는 배추에는 없고 부추에 들어있는 알릴화합물과 엽록소 때문이라고 한다. 부추에 들어있는 이 엽록소 성분은 갓 담근 것일수록 효과가 좋고 배추김치처럼 익혀 먹으면 먹을수록 사라진다. 그러므로 부추김치는 금방 담가서 먹는 것이 위암정복에 효과적이다.
▷ 위암정복을 위해서 부추는 하루 어느 정도 먹는 것이 좋을까?
좋은 식품도 적당히 먹었을 때 건강에 도움이 된다. 특히 알릴화합물과 같은 생리활성물질은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 보다는 평소에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우리 몸의 기능을 잘 조절해준다. 그러므로 부추는 하루에 50-70g 정도, 즉 작은 접시로 한 접시 정도 먹으면 충분하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