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튼튼, 암 예방' 비타민 D의 놀라운 힘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비타민 D는 뼈를 튼튼히 하기 때문에 부족할 경우 골다공증 및 뼈가 약해서 생기는 각종 질환이 생기기 쉽다.
그러나 16일 메이요클리닉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비타민 D가 뼈를 튼튼히 하는 것 외에도 각종 다른 질환 발병을 막는데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비타민 D가 낙상을 막는데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가 들면 근력이 약화되 낙상과 이로 인한 골절 위험이 높아지는 바 연구결과 비타민 D가 근력을 강화시키고 인체 균형감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타민 D가 저하시 유방암, 대장암, 직장암, 난소암, 신장암, 폐암, 자궁암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타민 D 저하시 암이 잘 생기는 이유는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체내 비타민 D가 충분할 시 세포 성장 조절능이 향상되 세포들이 암세포로 변형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비타민 D가 부족면 근육통과 근력이 쇠약해져 만성 통증이 생길 수 있는 반면 체내 비타민 D가 충분시에는 체내 염증이 줄고 면역계가 강화되 1형 당뇨병이나 다발성경화증, 류마티스성관절염등 각종 자가면역질환이 예방될 수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마지막으로 "비타민 D가 관상동맥석회화를 막고 울혈성심부전을 예방하는등 심혈관 건강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