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약청, 여름철 ‘안전한 횟집’ 교육


[쿠키 건강] 부산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여름철을 맞아 어패류, 생선 횟감 등 취급시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이 우려되는 부산·울산·경남 횟집을 대상으로 지역별 순회 위생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울산지역은 오는 11일 횟집밀집지역인 북구 정자동 소재 정자 어촌계 회관에서, 경남지역은 15일 사천시 등 방문교육, 부산지역은 14일 부산식약청 강당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예방관리 △일본과 우리나라의 생선횟감 위생관리 실태 비교 등에 대한 강연과 함께, △기구등 살균소독제의 올바른 사용방법 △칼·도마·행주 등 조리기구 사용에 따른 교차오염예방 요령 △수족관물 위생적 관리요령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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