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고기 먹은 시민 4명 식중독 증세


전북도 보건당국은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고기를 먹은 김모(31) 씨 등 4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일 오후 전주시 인후동의 모 음식점에서 삼겹살과 쇠고기 육회 등을 먹은 뒤 설사와 복통, 발열 등의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다.

도 보건당국은 이들과 음식점 관계자의 가검물, 음식물 등을 수거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 식품환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