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선호 1위 건식은 '홍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건강기능식품은 홍삼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2일 '2007년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자료를 통해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매출액 7234억원 중 홍삼제품이 3270억원으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345개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에서 56개 품목, 1만900여톤의 건강기능식품이 생산됐다. 이는 전년보다 3.2% 증가한 규모다.
품목별로는 홍삼 매출이 42.5%로 1위였고, 이어 알로에제품이 797억원, 영양보충용제품이 785억원, 인삼제품이 350억원 등이었다.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