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쇠고기 분쇄육 미생물 검출 시 반송 조치


미국 식품안전검사국(FSIS)이 발표한 쇠고기 분쇄육 가공품에 대한 회수조치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미국 네브라스카주에 위치한 Nebraska Beef사에서 병원성 미생물(E. coli O157:H7) 오염 의심이 되는 쇠고기 분쇄육 가공품(241톤)에 대하여 회수조치를 취하였습니다.

조리나 가공과정을 거치는 원료상태의 쇠고기에 대하여는 조리나 가공과정에서 열처리되어 병원성 미생물이 사멸되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검사나 규제를 실시하지 않습니다.

다만, 분쇄육 등 식육가공품에 대하여는 병원성 미생물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미국산 분쇄육에서 대장균(E. coli O157:H7) 등 병원성 미생물 검출시에는 불합격·반송할 것입니다.

해당 작업장은 우리나라로 수출이 승인된 작업장이지만, 리콜대상 제품의 제조기간(‘08.5~6월)중에는 우리나라로 수출이 중단된 상태였고, 과거 위생조건상 분쇄육은 수입허용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로 반입된 것은 없습니다.

문의처 : 농림수산식품부 동물방역팀 오순민 사무관(02500-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