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
최근 65세 이상 여성이 한국 전체 인구의 9.9%를 차지하는 등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해 앞으로 골다공증 유병율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골다공증 유병건수는 1998년 인구 1000명당 2.87명에서 2002년에는 11.55명으로 약 4배가량 증가 추가추세다.
골다공증이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뼈가 얇아지고 약해지는 전신적인 질환으로 감소된 골량이 골조직의 미세구조를 변화시키며 적은 힘의 외상에도 쉽게 골절이 생길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골다공증이 심각한 이유는 자각 증상이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골절이 발생했을 때 이미 치료시기를 놓친 상태가 대부분이다.
이런 이유로 골다공증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의 뼈가 가장 단단해지는 20~30대 이후에는 뼈가 생성되는 양보다 흡수되어 없어지는 양이 더 많아지게 돼 점차 골소실이 오게 되며 골다공증으로 발전하기 쉽다. 더구나 요즘은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해 남자보다는 여자들에게 더 많이 나타나며 음식의 불균형한 섭취, 가족력 등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다.
▲칼슘결핍의 자가 진단법
1. 장의 운동저하로 변비가 생김 2. 편식이 많고, 식사가 불규칙함 3. 식사의 양이 일정하지 않음 4. 머리카락이 부스스하게 잘 일어남 5. 목욕 후 손바닥에 흰 자국이 많이 생김 6. 상처가 나면 잘 아물지 않고 쉽게 곪음 7. 깊은 잠을 못자고 깨어서도 개운하지 않음 8. 쉽게 피로해지고 감기에 잘 걸림 9. 차멀미를 잘하고 입덧이 심함 10. 40대 이후부터 두드러기가 잘 생김 11. 충치가 잘 생기고 잇몸이 부음 12. 잇몸에서 피가 잘남 13. 술에 약해지고 숙취가 심함 14. 생리가 불순해짐 15. 기미가 많이 생김 16. 변비나 설사가 잦음
(위 증상 중 3가지: 대체로 칼슘 부족, 6가지 이상: 경증의 칼슘부족, 12가지 이상: 칼슘결핍 심각)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