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위생·안전교육 실시
시교육청, 美 쇠고기 수입 논란 학생들 불안감 해소
인천시교육청은 26일 인천평생학습관에서 영양(교)사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특별위생·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학교급식 원산지 표시제 전면 시행에 따라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논란 등에 따른 학생,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교육에는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와 위탁급식학교 교직원 등 약 500여명이 참가했으며,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하절기를 맞아 학교 식중독 사고 예방 요령과 의심환자 발생 시 학교업무처리 방법, 학교급식 위생·안점검검 지적사례 설명으로 진행했다.

특히 농산물품질관리법 개정으로 지난 22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학교급식 식재료 원산지표시제의 조기 정착을 위해 가정통신문 또는 학교홈페이지에 식재료의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당부했다.

김한신 평생교육체육과장은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학교급식소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와 방학 전후 급식시설·설비의 철저한 관리, 손 씻기등 학생들의 위생교육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재 기자 pyj@siminilbo.co.kr

[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