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놀이공원 다녀온 초등생 37명 식중독증세
놀이공원에 현장 체험 학습을 다녀온 초등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24일 대구 동부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대구 수성구 모 놀이공원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온 동구 A초등학교 학생 514명 가운데 37명이 구토와 설사 등의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날 놀이공원에서 어묵을 먹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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