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 스페셜 - 성교육 특집! >>
- 1탄! 아들의 性 -
▷ 성교육! 언제부터 어떻게 시켜야 할까?
성교육이란 성에 대한 개념이 생성되는 만4세~12세정도의(12세 이후는 전문가 교육이 효율적) 아이에게 성관련 지식만을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아이가 올바른 성의식과 성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가장 자연스럽고 친근한 관계인 부모가 체크, 점검을 해주는 것을 의미한다. 즉! 연령별, 아이들의 궁금증에 따른 맞춤 성교육과 더불어 스스로 관리 할 수 없는 아이들을 대신해 성 건강도 지켜주는 것이 넓은 의미로서 부모표 성교육이다.
▷ 4세~6세 - 性개념 체크
성건강은 신체건강 만큼이나 올바른 정신이 중요하다. 어릴 때부터 성적인 호기심이나 행동이 왜곡되지 않게 올바른 개념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긍정적인 입장으로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는 것이다. 또 정식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명칭부터 유아적이고 장난스러운 것을 사용한다면 건전한 성의식을 심어주는데 무리가 있다. 고추보단 음경, 찌찌보단 가슴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지나친 미화나 과장은 금물이다. 반대로 아이의 나이로서 이해할 수 없는 구체적인 접근도 삼가야 한다.
▷ 7세~9세 - 음경 & 고환 체크
대개 부모들은, 특히 엄마들은‘동네 다른 아이보다 작다’, ‘동생보다 작다’며 걱정하는데, 지금 크기가 어른까지 이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아이에게도 그렇게 이야기 해주는 게 좋다. 특히 최근에는 비만아가 많아서 피하지방이 두꺼우므로 음경이 작아 보이는 경우가 많으니 큰 음경이 안에 숨어있다고 하되 비만 관리는 필수다.
[ 음경 ] 사춘기 전 음경은 길이로 볼 때 평균 4cm 정도이다. 이것은 몸 밖으로 나와 있는 것을 재는 것이 아니라 배 부분의 치골! 즉, 두덩뼈로부터 음경 끝까지의 길이를 당겨서 잰 길이다. 2cm이하일 때 병적으로 이상하다고 보며 왜소음경으로 진단되면 호르몬 치료를 받아야 한다.
[ 고환 ] 고환은 전 연령에 걸쳐 꾸준히 관찰 해줘야하는 남자의 대표 건강!
1세 전 - 고환은 뱃속에 있다 내려오는 것이므로 잠복고환이 아닌가를 체크해야 한다. 방치하다가 고환기능을 상실할 수 있으니 늦어도 1세 이전에 체크하고 문제가 있다면 교정수술을 해야 한다. 또한 늦게 내려온 고환은 커가면서 다시 올라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부모의 꾸준한 관찰 중요하다.
1세~5세 - 내려오긴 했으나 모양이 불룩하다면 장이 함께 내려온 탈장이나 복수가 함께 내려온 음낭수종을 의심해봐야 한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체크법이 있다. 플래쉬를 가지고 음경을 비춰 물이 찬 것이 보이면 음낭수종, 물은 없는데 부었다면 탈장일 가능성이 있다.
7세~8세 이후 - 그냥 부풀어 오르는 것이 아니라 고환 주변의 혈관이 서로 엉켜서 부풀어 오른 것이라면, 정계정맥류를 의심해봐야 한다. 정계정맥류는 고환의 온도를 높여, 성장을 방해함은 물론이고 불임의 원인이니 꼭 치료해야 한다.
▷ 10세~12세 - 2차 성징 체크
이 시기 남자아이는 몸의 변화와 함께 나타나는 몽정경험으로 자칫 수치심이나 불필요한 걱정에 사로잡힐 수 있는데 가급적 동성인 아버지가 몽정은 남자로서 매우 건강하다는 증거이며 자연스러운 현상중 하나임을 알려줘야 한다.
몽정전후로 남자아이들은 성인남자의 몸으로 가는 급격한 신체발육을 하게 되는데, 발육상태를 부모가 신경을 써줘야 한다. 만약 키는 자라는데 2차 성징이(음모/음경&고환크기) 또래보다 떨어진다면 성장과 성발육을 촉진하는 호르몬 생성 기관인 뇌하수체의 질환과 고환내분비에 이상이 생긴 원발성 고환질환을 의심할 수 있으니 전문가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 목욕 시, 음경의 포피 부분을 젖혀서 씻겨야 한다?! 정답 => X
반드시 벗겨서 씻겨야 한다면 음경꺼풀(포피)과 귀두가 붙어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 되도록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다. 귀두와 포피 사이에는 구지라고 하는 하얀 때가 있는데 굳이 이것을 제거할 필요도 없다. 만약 이곳에 염증이 생긴다면 억지로 포피를 벗기지 말고 통목욕을 하도록 하여 자연스레 물이 들락거리게 하는 것이 좋다. 억지로 포피를 벗기면 오히려 상처를 주어서 염증이 재발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단, 포피가 너무 심하게 귀두를 감싸서 소변이 나오는 것을 방해할 정도라면 스테로이드가 함유된 연고를 바름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 포경수술이 성병을 예방한다?! => 정답: 0
최근 WHO에서는 포경수술이 AIDS, 음경암, 자궁경부암을 줄인다고 공표했다. 다만, 성병예방 외 성감부분에 있어서는 아직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 포경수술을 하면 벗겨낸 음경 귀두부가 민감해져, 성감을 좋게 한다는 연구결과와 반대로 그만큼 조루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까지 다양한 의견들이 학계에서도 팽팽하다. 즉 성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연구가 더 필요하지만 성병예방, 암예방, AIDS예방에는 포경수술이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가장 좋은 것은 아이가 성장 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자위행위를 많이 하면 키가 덜 자란다?! => 정답: X
자위행위를 하면 성호르몬이 증가하여 키를 덜 자라게 한다는 '마녀사냥'식의 속설이 있으나 이에 과학적인 근거는 아직까지 뚜렷하지 않다. 오히려 금욕생활을 하면 성호르몬이 조금 증가하는 것은 밝혀져 있다. 물론 지난친 자위로 밤을 새, 전신이 피로해져 운동을 덜하게 되어 결국 성장과 성호르몬 촉진을 막는 등의 2차적인 연결성은 있지만 아직까지 자위행위와 성&성장 호르몬 직접적인 관련은 보고된바 없다. 또한 어린 시절 자위행위를 지나치게 하면 어른이 되어 발기부전 또는 불임이 된다는 속설도 잘못된 것이다. 그러니 건강한 남성이라면 자연스러운 행동인 자위를 두고, 아이를 겁준다거나 부끄러움을 느끼게 해서는 안 된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
<< NEW 위대한 밥상! >>
- 아들 성장에 좋은 밥상은? -
♦ 아들 성장 쑥쑥을 위해 꼭 먹어야 하는 두부!
▷ 두부가 아들 성장에 어떻게 좋을까?
두부가 아들 성장에 특히 좋은 점은 남자아이들 성장 시기에 가장 많이 필요한 칼슘이 풍부할 뿐 아니라 필수아미노산이 고루 들어있는 콩단백질이 소화되기 쉬운 형태로 들어있다는 점이다. 남자아이들이 성장하는데는 칼슘이 필수 영양소라고 할 수 있는데 10대 남자아이들은 하루에 800mg 정도 칼슘을 섭취하여야 한다. 그런데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이 시기의 칼슘 섭취량은 필요량의 2/3정도에 불과하고, 특히 남자아이들 3명중 2명이 칼슘 필요량의 절반도 못되는 매우 적은 양을 섭취하고 있어서 성장 시기에 가장 발달하여야 할 뼈와 근육이 튼튼하게 자라지 못한다고한다. 그래서 우리 아들들이 쑥쑥 잘~ 자라도록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를 자주 먹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 종류별로 영양소 철분 함량이 다른 두부!
두부를 만들 때 가열하는 온도나 간수 종류, 틀에 넣고 굳히는 시간 등에 따라 두부의 단단함이 달라지며 단백질과 지방 함량도 달라진다. 그리고 남자아이들 성장에 꼭 필요한 칼슘함량도 달라지는데 일반적으로 흔히 먹는 모두부가 100g당 126mg으로 가장 많이 들어있고 수분함량이 높은 연두부와 순두부는 조금 낮다. 또 간수대신 식초로 만드는 초두부에는 칼슘이 매우 적게 들어있다.
▷ 시금치와 함께 요리하면 안 좋은 두부!
시금치에 든 수산성분과 두부에 다량 포함된 칼슘이 결합하면 수산칼슘이 만들어져 칼슘의 흡수를 방해한다. 또 수산 결석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된장국을 끓일 때 시금치와 두부를 함께 넣고 끓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와는 다르게, 두부는 버섯과 함께 먹으면 좋은데 버섯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D가 두부의 칼슘의 흡수를 돕고, 체내 칼슘 대사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 생으로 먹든 익혀먹든 상관없는 두부!
두부의 영양성분인 칼슘이나, 단백질, 이소플라본 성분은 열에 강하기 때문에 익혀 먹어도 파괴되지 않는다. 특히 두부는 콩 단백질을 끓여서 만드는데 끓이는 동안 콩단백질이 더욱 소화되기 쉬운 형태로 바뀌기 때문에 익혀먹어도 아무 문제없다.
▷ 아이들에게 하루 어느 정도 먹이면 효과가 있을까?
아이들에게 필요한 칼슘양은 하루에 500-800mg이다. 이 양을 두부로 모두 섭취하려면 모두부 1모~1모 반 정도 먹어야 하는데 일상식품에서 일부를 먹고 있으니 부족한 양만 더 보충하면 된다. 영양조사를 해보면, 아이들은 하루에 약 200mg 정도 칼슘을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두부 1/3모 정도를 추가해서 먹이면, 충분히 칼슘 섭취량을 채울 수 있고, 성장발육이 왕성해질 수 있다. 칼슘을 충분히 먹이면, 성장을 잘 할 뿐만 아니라, 신경안정에도 도움이 되고, 비만도 예방할 수 있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