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영양 취약계층 건강 챙긴다


하남시 보건소는 영양 취약계층인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상태 향상을 위해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필요한 필수영양소를 특정 식품형태로 지원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005년 29.8%였던 완전모유수유 영아(생후 6개월) 인구비율을 2010년까지 40%이상으로 증가시키고, 임산부의 빈혈인구 비율을 사업전보다 30%이상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세워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 수혜자, 영양도우미 등을 대상으로 영양관리방법, 모유수유 및 올바른 이유식 시작과 진행, 보충식품을 이용한 음식조리, 식생활 실천지침 등에 대한 내용을 교육하고, 영양 취약계층의 영양섭취 실태 파악 및 영양지도를 위해 개별적으로 방문지도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월령, 수유 및 영양상태를 고려하여 상담을 통해 매월 식품공급 패키지를 결정해 보충식품을 공급받게 된다.

200%미만의 영양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임산부 및 출산 여성(출산 후 6개월 이하)와 영유아(66개월 이하)로 하남시에 거주하여야 사업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며, 예산 등의 제반여건이 충족되지 못하여 모든 신청자를 선정할 수 없을 경우에는 지침상의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대상자가 선정된다.

「영양플러스 사업」에 대한 기타 문의사항은 하남시 보건소(031-790-6564)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영양플러스 사업」을 홍보하고 사업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오는 26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임산부·영유아 보충영양관리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