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쇠고기협상, 상호 만족할 만한 결과 근접” 김종훈 본부장 귀국 후 대통령 보고·관계부처 협의 거쳐 발표 외교통상부는 30개월령 이상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금지와 관련한 한미 양국간 장관급 회의가 상호 만족할 만한 결과에 근접했다고 20일 밝혔다. 외교부는 양측은 실효적이고 상호 만족할만한 협상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지난 6월13~19일 비공식 접촉을 포함 장관급 회의를 8차례 갖는 등 진지한 협의를 했다며, 그 결과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19일(현지시간) 한미간 5차 장관급 협상을 위해 미국무역대표부(USTR) 청사로 들어가고 있는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사진=연합뉴스> 외교부는 이에 따라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6월19일 오전 8시(워싱턴 현지시각)부터 오후 6시 넘어서까지 수전 슈와브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벌린 마라톤 협상을 끝으로 귀국한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 귀국 후에도 양 통상장관은 접촉을 유지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김 본부장은 귀국 후 협상결과를 대통령께 보고하고 관계부처와 협의해야 하므로, 지금 협상결과를 발표하기 어려운 점을 양해해 달라고 설명했다. 출처: 외교통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