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 병원 "美쇠고기 단체급식에 사용안해"
CBS사회부 안종훈 기자
'인천시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연대회의'는 인천의 15개 병원이 미국산 쇠고기를 단체급식에 사용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단체는 '광우병 발병 위험이 높은 미국산 쇠고기를 단체급식에 사용하지 않을 것'을 인천의 병원급 이상 49개 의료기관에 제안했고 이 가운데 15개 병원이 1차로 동참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병원 내 환자급식은 물론 학교, 회사 등 단체급식을 하는 인천지역의 모든 기관이 미국산 쇠고기의 사용을 반대하는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