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교육청, 쇠고기 수입 관련 영양교사 교육
【완주=뉴시스】
전북 완주교육청은 9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 일선 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축산물등급판정확인서를 이용한 검수시스템 운영 교육 및 학년별 영양교육 자료 개발을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는 학교급식용 축산물 식재료 구입시 검수단계에서 원산지 확인이 어려운 점을 감안, 축산물 확인 및 납품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축산물검수시스템 이용 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이뤄졌다.
또 협의회에 참석한 영양교사들은 분과별협의회를 통해 학년별 영양교육 자료개발을 위한 시간도 가졌다.
김수경 교육장은 "수입 쇠고기 때문에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축산물검수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학무모와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철암기자 cheo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