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미리미리 예방하자
[쿠키 건강]자고 일어났는데 베개에 빠진 머리카락이 상당하다거나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가 엄청나 깜짝 깜짝 놀랐다면 탈모 예방을 위한 방법을 알아보자.
여름철에는 모자를 써서, 자외선이 직접 모발과 두피에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모자를 쓰지 않을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수영장 등에 가게 되는 경우가 잦은데 대부분의 수영장에서는 물을 소독하기 위해 첨가하는 클로린이라는 화학성분이 모발을 상하게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 생활습관도 중요한데 하루 물 2ℓ정도를 마시면 모발뿐 아니라 피부와 신진대사도 활발하게 해준다. 과음과 흡연은 혈관을 수축하고 혈액순환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다.
두피의 청결을 위해 올바른 샴푸 법으로 머리를 감고 깨끗이 헹궈 줘야 한다. 그리고 빗질은 두피를 자극시켜 모근을 튼튼하게 만들어 탈모를 예방해 주는데 나무 소재로 된 브러시가 좋으며 젖은 상태에서의 빗질은 모발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반드시 충분히 말린 후에 빗어 줘야한다.
은하미용실(BNC) 오지영 원장은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줄여야 하고 충분한 수면시간을 가져야한다. 수면이 부족하면 부교감신경의 기능이 저하되는데 그렇게 되면 모발에 충분한 영양을 줄 수 없어 탈모가 생길수도 있다”며 “콩과 두부, 해산물, 녹차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