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상식] 스트레스 관리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의 원동력… 나이에 맞는 운동 효과적
현대인들의 대부분은 많은 신체적·심리적 부담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런 부담감을 일명 스트레스라 한다. 적절한 스트레스는 삶의 원동력이 되며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 주기 때문에 이런 경우의 스트레스는 삶의 진미를 느끼게 해주는 양념과 같은 존재로 삶의 원기를 북돋아 주는 활력소로 작용한다. 그러나 지나친 스트레스는 질병을 일으키거나 사망에 이르게 하므로 스트레스는 중요한 건강 위험 인자이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잘 인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건강 유지 및 증진에 반드시 필요하다.
O 스트레스에 잘 걸리는 성격
- 과업을 일단 시작하면 반드시 끝낸다.
- 약속시간에 절대 늦지 않는다.
- 경쟁심이 강하다.
- 대화에서 상대방의 말을 가로채고 앞지른다.
- 매사에 항상 서두른다.
- 기다리지 못하는 편이다.
- 일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한다.
- 준엄하고 강하게 말한다.
-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인정받기를 원한다.
- 일을 서두른다.
- 운전시 과속을 한다.
- 자신의 감정을 숨긴다.
- 일 이외에는 거의 흥미가 없다.
- 야심이 있고 직장에서 빠른 진급을 원하다.
- 자제한다.
- 책임감이 크다.
- 매우 진지하게 일을 한다.(일을 갖고 집에 간다)
- 꼼꼼하다.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제언
- 신체적 건강의 우선적 유지
쉬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휴식을 취한다.
흡연, 과음 등 자신의 생활습관에서 신체를 필요이상으로 혹사시키지 않는다.
일에 지쳐 피로해진 신경세포를 위하여 맑은 공기(산소)를 마시고 영양을 고루 갖춘 식사(포도당)를 한다. 연령에 맞는 운동을 위해 일정한 시간을 할애한다.
운동 요법은 혼자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스트레스를 해소할 뿐 아니라 성인병을 예방할 있고 대상자에게 맞는 운동 방법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 바람직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운동은 심리적 압박감, 긴장감, 좌절감, 불안감 등을 감소시키며 엔돌핀 및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화학 물질의 분비를 촉진시켜 이완감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간편하면서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제안할 수 있다.
- 직장과 가정의 구분
직장 일은 집안으로까지 끌어들이지 않도록 한다.
직장일 외에 기쁨을 가지고 몰두할 수 있는 취미활동을 한다.
- 겸허한 자세 유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과도한 기대는 갖지 않는다.
자신의 가치와 성취여부를 구분해 받아들인다.
즉 어떤 일을 잘못했을 뿐이지 실패자인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 스트레스 회피
스트레스를 회피하는 소극적인 방법도 때로는 유력하다.
즉 자신이 싫어하는 상황은 부닥치지 말고 과감하게 피하도록 한다.
- 원만한 인간관계
자신이 먼저 마음을 열고 상사와 동료들을 대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올댓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