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 스페셜 - 내 남편을 바꾸자! >>
- 1탄! 뱃살! -
▷ 술 배와 나이 배는 모양이 다르다?! => 정답: X
배가 나오는 모양은 단순히 음주와 같은 식습관과 세월에 따른 나잇살 등의 차이라기보다는 성별과 연령에 따라 다르다. 남자는 보통 90cm, 36인치가 넘으면 복부 비만 의심할 수 있는데 모양에 따른 건강 위험도가 다음과 같다.
* 윗배 볼록(거미형)
내장지방↑, 음식, 흡연, 음주가 원인!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고혈압·당뇨·고지혈 등 성인병의 주범!
주로 중년남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 아랫배 볼록(표주박형)
피하지방↑
주로 20~30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며, 변비가 심해질 수 있다!
* 옆구리 볼록(핸들형)
피하지방↑, 중년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 남산(수박형)
하지방+내장지방으로 가장 위험!!
중년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형태.
성인병과 합병증이 가장 많이 생기는 유형!
살이 쉽게 빠지기 힘들고, 질환에 노출이 되면 치료도 힘든 편.
▷ 배가 나올수록 정력이 약해질 수 있다?! => 정답: O
어느 정도 나온 뱃살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90cm 이상으로 배가 점점 나오게 된다면 정력과 관계가 있게 된다. 크게 외형적으로 뱃살이 나오면 7kg당 음경이 1cm씩 안쪽으로 함몰되고, 이런 음경 왜소로 인한 심리적 위축은 발기부전의 원인이 된다.
그리고 의학적으로 내장 비만은 성적욕구로 연결되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감소를 시켜, 전반적인 남성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복근운동을 하면 뱃살이 빠진다?! => 정답: X
남편 분들이 흔히 뱃살을 뺀다고 주로 복근운동만을 하는데, 복근 운동은 뱃살자체를 빼주는 기능보다는 말 그대로 근육 강화 기능으로 매끈한 배를 만들어 줄 뿐이다!! 반드시 걷거나 뛰는 유산소 운동을 함께 병행해줘야 큰 효과를 볼 수 있겠다.
▷ 아내의 잔소리가 심해지면 뱃살이 나온다?! => 정답: 0
남편의 뱃살은 흔히 술이나 음식 과다 섭취가 주범일거라 생각하는데, 이보다 더 큰 원인은 바로“스트레스와 감정변화!”다. 남편들의 스트레스 1위가 직장, 2위가 바로 아내들의 잔소리다. 실제, 나이가 들수록 남편들이 아내보다 더 소심하고 민감해져서 감정에 따라 신체변화가 잘 나타난다.
잔소리를 자주 들어 스트레스가 쌓이면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지속적으로 분비되어 복강 내부의 지방축적을 촉진시킨다.
또한 남자들은 우울해도 뱃살이 찔 수 있는데 우울하고 외로우면 세로토닌,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과 뇌의 화학물질이 감소된다. 이때, 이런 뇌의 화학 물질을 자극하기 위해 먹을 것을 계속 찾게 된다. 즉, 여자만 감정에 민감한 것이 결코 아니므로 무엇보다 아내들이 남편의 기분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즉, 100개의 보양식보다 집에 왔을 때 편안하고 기분 좋게 하는 말 한마디와 행동이 오히려 남편 건강을 위한 지름길이다.
♦ 복근강화에 좋은 짐볼 윗몸일으키기!! ♦
① 짐볼의 둥근 부분에 등의 굴곡이 닿도록 눕는다.
② 팔로 머리를 받히고 발은 바닥에 어깨만큼 벌려 직각으로 지탱한다.
③ 윗 복부에 힘을 주면서 천천히 상체를 올렸다 내려온다.
올릴 때는, 어깨가 짐 볼에 떨어지도록 올리고,
내릴 때는, 천천히 복부의 자극을 느끼면서 머리가 땅에 닿지 않게 한다.
④ 올릴 때 호흡을 들이 마시고, 내려올 때 내뱉는다.
* 한번에 15개씩 3세트를 일일 2회 정도 하면 좋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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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위대한 밥상! >>
- 지방 분해에 좋은 밥상은? -
♦ <지방분해>를 위해 꼭 먹어야 하는 양파!
▷ 양파의 어떤 성분이 뱃살 제거에 도움이 될까?
양파에는 뱃살 제거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두 가지 있다.
첫째는 퀘르세틴 성분으로, 피하지방 세포 분화를 억제하고, 지방세포 파괴를 증가시켜 몸속 지방을 감소시킨다. 둘째로 알릴설파이드 라는 매운 맛 성분도 체내 지방합성효소를 억제 하며, 동시에 콜레스테롤 배설을 증가시켜서 혈액의 중성지방을 줄이는 작용을 한다.
▷ 생으로 먹어도 좋고, 조리해서 먹어도 좋은 양파!
양파가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는 지방세포를 파괴 시켜 복부비만 감소에 효과를 주는 퀘르세틴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양파의 조리법에 따른 퀘르세틴 함유량의 차이를 비교해본 결과 조리법에 상관없이! 즉, 삶거나 볶을 때 그리고 고열에서 튀길 때도 생양파에 들어있는 퀘르세틴이 95%이상 그래도 보존되었다고 한다. 단, 가열 조리하면 열에 약한 비타민b1과 비타민c의 경우 어느 정도는 손실될 수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 효과에 좋은 것은 퀘르세틴 성분이니 양파를 다이어트로 먹는다면, 열에 익혀 먹어도 상관없다.
▷ 겉껍질에 더 많은 퀘르세틴 성분!
양파는 겉껍질을 빼고 총 8겹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지방분해에 도움을 주는 퀘르세틴 성분은 안타깝게도 우리가 버리는 겉껍질에 가장 많이 들어있고, 속껍질로 갈수록 점점 적어진다. 그러므로 양파를 다듬을 때는 깨끗하게 한다고 껍질을 너무 많이 벗기는 것은 좋지 않다. 또한, 양파로 육수를 끓일 때는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벗기지 말고 통째로 넣는 것이 좋다.
▷ 육류와 함께 먹어도 좋은 양파!
다이어트 시 피하게 되는 육류!!! 하지만 육류를 먹을 때 양파를 함께 섭취하면 체내에 흡수된 육류의 지방산패를 막아준다. 더욱이 양파는 혈전의 형성을 막아주는 성분이 들어있어 높은 지방을 섭취해도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그러므로 육류를 먹을 땐 양파를 함께 먹는 것이 체내 중성지방이 높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충조전압탕의 재료 양파!
중국 최고의 지도자이자, 장수한 것으로도 유명한 덩샤오핑이 즐겨먹은 ‘충조전압탕’!
충조전압탕은 중국 고유의 음식으로 오리나 닭 뱃속에 양파를 가득 넣고 쪄낸 보양식인데 스태미너를 높여줄 뿐 아니라, 양파가 지방의 흡수를 줄여 비만을 예방해주었다고 한다.
이를 뒷받침 하듯,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양파를 가장 즐겨먹는 중국인이 고지방, 고칼로리 식사에도 불구하고 비만과 심장병 발생률이 가장 낮았다고 한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