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농림수산식품 수출, 거침 없는 증가세
부서 식품진흥팀 날짜 2008-05-26

담당 변상문 사무관 연락처 02-500-2026 조회수 211

□ 광우병에 AI, 농림수산식품부를 둘러싼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정운천 장관이 농정지표로 내세운 돈버는 농어업의 상징인 농림수산식품 수출이 거침없는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 연초부터 상승세를 이어온 수출은 지난 분기 20%대를 돌파(21.1%)하더니 4월에는 전년대비 24.6%라는 높은 증가세를 시현하였다.
○ 이 같은 증가세의 배경에는 일부 환율인상이나 중국산 농약만두사건 여파로 주력시장인 일본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반사적 이익이 작용하고 있는 점도 있으나, 농림수산식품부는 구조적으로 전반적인 농림수산식품 수출기조가 점차 안정적인 상태로 전환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 농림수산식품부(식품진흥팀장 김홍우 팀장)는,
○ 우선 고유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주목하고 있으며, 주력시장인 일본(21.5%)이외에도 중국(40.3%), 러시아(37.2%), 미국(14.7%)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높은 수출증가세가 지속되고 있고,
○ 품목별로는 주력 품목인 인삼(40.9%), 어류(27.6%)는 물론, 버섯류(180.0%) 등 거의 모든 품목이 견조한 증가세를 보임으로써 수출선 다변화와 우리 품목의 안전성 등에 대한 차별화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 아울러, 이 같은 이면에는 정부의 규제완화와 제도개선도 일정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본다는 것이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의 시각이다.
○ 먼저 수출에 영향을 미치는 운영활성화자금의 지원(3,230억원)을 수출과 연계시키고, 업체별 자금지원 규모를 확대하였으며,
○ 수출단지평가 기준의 개선과 물류비를 활용한 해외에서의 공정거래 유도와 같은 소프트한 제도개선 노력과 함께, 수출품에 대한 차별적인 홍보도 수출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한다.
□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현재 지속되고 있는 수출증가세가 꺽이지 않도록 앞으로도 수출업체에 대한 애로요인의 발굴 해소, 해외홍보 등 마케팅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한편, 농식품부는 새정부 5년간 60억불 수출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세부시행계획을 담은 「농림수산식품 수출확대 5개년 계획」을 내부적으로 마련하였으며, 오는 5월 30일 관계전문가의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