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일본의 AI 바이러스 유전자 비교분석 결과 관련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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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일본 정부는 2008년도 우리나라에서 분리된 AI 바이러스와 일본 아키다현의 죽은 백조에서 분리된 AI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를 비교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음을 공동으로 확인하였다.
○ 우리나라 김제에서 분리한 AI 바이러스(A/chicken/Korea/Gimje/2008)와 일본 아키다현에서 분리한 AI 바이러스(A/whooper swan/Akita/1/2008)는 상호 유전적으로 매우 근접한 것으로 확인됨.
- 모든 유전자에서 99.7% 이상의 상동성을 나타냄
이와 같은 결과는 우리나라(‘03/’04, ‘06/’07, ‘08년)와 일본(’04, '07, ’08년)에서 지금까지 3차례 발생한 예에서 확인된 것처럼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동일한 바이러스에 의해 고병원성 AI가 발생된 것을 볼 때 양국의 공통유입 원인으로 철새가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 AI유전자 분석관련 일본정부 보도자료(’08. 5.21) 요지
□ 백조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 검출과 관련 AI 등 야생조수대책관련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고 “감염경로 등 조사작업반” 설치·운영
□ 바이러스의 유전자 분석을 실시했던 동물위생연구소로부터 일본분리주(아끼타주)는 한국분리주(김제주)와 유전자 레벨에서 매우 가깝다(99.7% 이상의 상동성)라고 보고가 있었음.
□ AI 바이러스는 감염된 조류와 밀접한 접촉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보통은 사람에게 감염되지 않는다고 생각함.
○ 일상생활에 있어서는 새의 배설물에 손대는(접촉하는) 경우에는 씻어낸다면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냉정한 행동을 바람.
○ 다시 확인한다면, 야생조수와는 가능한 맨손으로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특히, 쇠약·폐사한 야생조류가 발생한 근처에 가지 않도록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