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시바우 “美 정부 식품 안전 가장 중요하게 생각”
[쿠키 정치]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가 20일 “미국 정부는 식품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버시바우 대사는 국회에서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면담을 갖고 “미 정부는 미국 국민과 소비자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한국 소비자들도 미국 식품에 대해 신뢰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열리는 각종 토론회 등에서 잘못된 정보로 오해가 생겨 애석하게 생각한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비공개 면담에서 버시바우 대사는 “현재 미국 시스템상 정부 차원에서 월령을 표시하도록 강요할 수 없지만 수출업자가 한국 수입업자의 요청에 의해 쇠고기에 월령을 표시하는 것에 대해선 개입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조윤선 대변인이 전했다. 버시바우 대사는 또 “미 정부측 최고위 인사로부터 한국의 쇠고기 수입조건이 다른 나라의 수입 조건에 비해 열등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버시바우 대사는
[국민일보 쿠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