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 정보 공유의 장 마련된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안전 정보를 공유하고 식품안전의식 확산의 장 마련을 위한 식품안전 심포지엄을 마련한다.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제7회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해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대구·경북지역의 식품생산 현장과 연구 분야 및 소비자 보호활동 등 각 분야의 식품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식품안전 심포지엄'을 21일 대구식약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식품의 품질 및 영양관리 확보 방안'을주제로 식품의 유통기한 설정방법(식약청, 정형욱 박사), 식품의 이물관리방안(대구식약청, 이문홍 지도관), 고열량 저영양 식품의 관리의 필요성 및 방향(영양과 미래, 정해랑 박사)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HACCP 고춧가루 제품의 관리 방안'을 주제로 대구·경북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고춧가루 제품의 품질 모니터링 및 관리방안 연구(경북보건환경연구원, 정중교과장), 고춧가루제품의 기준 미·설정 위해성분 오염실태조사(대구식약청, 최훈 연구사), 고춧가루 제조업소의 HACCP 지정 및 품질관리 방안(영양고추유통공사,권기준 팀장)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식약청은 매년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해 지역주민의 식품안전의식 고취 및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식품안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식품안전 정보를 공유하고 식품안전의식 확산의 장 마련을 위한 식품안전 심포지엄을 통해 식품의 제조단계에서부터 발생될 수 있는 위해요소에 대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방안을 도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아울러 식품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