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검역방안 설명회 관련 해명자료
2008.5.15일 미국산 쇠고기 관련 수입위생조건 고시를 앞두고 5.14일 11:30분부터 13:00까지 미국산 쇠고기 검역방안에 대한 설명을 위하여 수입업체 대표자 모임(24명 참석)을 수의과학검역원 중부지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검역은 현재 국내에 계류되어 있는 약 5천톤과 미국에서 선적대기중인 물량에 대하여는 새로운 위생조건에 의하므로 광우병과 관련 없는 뼈조각이 검출될 경우에는 합격 조치를 시킴. 다만 등뼈 등 SRM의 경우에는 철저하게 검사하고 만약에 나올 경우에는 반송 등 조치를 취할 것임을 설명하였습니다.
현재 국민들은 미국인들이 먹지 않는 30개월 이상의 쓰레기 같은 쇠고기를 수입하는 줄 알고 동요하고 있는데 2003년 광우병 발생전 어떤 고기를 수입하였으며 앞으로는 어떤 고기를 들여올 것인지 국민에게 진정성을 갖고 알려주는 것이 좋겠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좋은 고기를 수입하여 조금 비싸게 받는 것이나 나쁜 고기를 들여와 싸게 받는 것이나 이익이 같다면 미국 국민들이 섭취하는 질좋은 품질의 고기를 들여와 국민에게 제공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설명하였습니다.
국민에게 알리는 방법은 인터뷰, 보도자료 배포 등 홍보차원의 것이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