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 닷컴 영문오역 기사에 관한 해명



2008.5.14일자 경향신문에 실린 “ ‘FDA 인용’ 해명은 거짓말” 및 “ ‘사료조치 후퇴’ 은폐하려 조직적 ‘입 맞추기’ ”이라는 기사내용이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1. 농식품부는 지난2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와 관련 장관기자 회견시 배포한 문답자료에서 미국의 동물성 사료금지 조치를 관보내용과 다르게 설명한 것은 4.25일 배포한 FDA의 설명자료의 번역상 오류에 기인한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2. 농식품부 이상길 축산정책단장과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장기윤 호남지원장은 5.10일 오전 경향신문 해명자료를 만들면서

이 단장이 장 지원장에게 FDA 설명자료와 관보게재 내용이 다른 것 같은데 확인해 보라고 하였고, 장지원장이 선입견을 갖고 FDA 설명자료를 확인하면서 순간 착각하여 FDA 설명자료를 오역하였고 FDA 설명자료와 관보를 첨부하여 FDA가 혼선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해명자료를 배포하였습니다. 이후 번역상 차이가 없다는 지적이 있어 확인결과 오역임을 알고 5.11일 1시 해명자료를 수정 배포하였습니다.

3. 5.13일 장 지원장이 경향신문 기자에게 「“이 단장은 영문오역과 상관이 없고, 농식품부가 FDA 보도자료를 인용했다고 한 것은 내가 영문번역을 잘 못해서 만들어낸 얘기“라고 털어놨다」는 기사는 장지원장이 10일 오전 FDA 설명자료를 제대로 해석하였다면 잘못된 해명자료가 배포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자책을 얘기 한 것으로 장 지원장은 5.8일부터 농식품부 지원근무를 시작하였기 때문에 5.2일 회견시 배포한 문답자료의 작성에 대하여는 잘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4. 미국의 사료강화조치는 4.25일 관보에 게재됨으로써 국내언론에 공개되었고 5.10일 경향신문 보도에 대한 첫 해명자료에서 착각하게 된 FDA 설명자료와 관보내용을 첨부하였기 때문에 사실을 은폐할 이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