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피부노화가 시작되는 나이?



[쿠키 건강] 나이가 들고 살이 찌게 되면 자연스럽게 피부 노화가 시작되고 늘어지는데 이는 대부분 지방세포가 팽창하고 진피층의 콜라겐이 소실돼 생기는 자연 현상이다. 특히 진피층의 콜라겐은 어느 정도 나이가 들게 되면 급속도로 줄어들기 시작하는데 피부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는 대략 25세 이후로 볼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주름은 표정근의 반복적인 수축에 의해 피부에 ‘흠’이 생긴 상태,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소실로 인해 피부 표면에 골이 생긴 상태, 피부 노화에 의한 산물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또 주름이 생기는 원인으로는 자외선, 기후, 흡연, 비누, 화장품의 자극, 스트레스, 나쁜 영양 상태 등을 들 수 있다.

기미와 잡티 등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우선 외출 시 스킨과 로션을 바르듯 자외선 차단제품을 바르는 것이다 좋다.

특히 흡연은 절대 금물. 흡연은 비타민 C를 파괴하는 것은 물론 세포 호흡을 막고 혈관을 조여 피부 세포로의 영양 공급을 차단하고 노폐물 제거까지 방해한다.

스트레스도 가급적 받지 않거나, 관리 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보습기능이 약해져 피부가 건조해지며 쉽게 피로를 느낀다.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뾰루지가 돋는 것도 이 때문이다.

바롬 클리닉 유재욱 원장은 “피부에 맞는 세안제와 보습제,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사용하고, 균형 있는 식사와 충분한 휴식 및 수면, 적당한 운동을 하면 피부 노화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