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의심환자의 격리해제 조치에 대하여 아직 결정된 바 없어...


보건복지가족부는 23일자 연합뉴스의 ‘AI 의심사병 혈액검사 정상 ..24일 격리해제’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연합뉴스 보도내용]

○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이 의심돼 특수병실에 격리돼 있는 사병에 대한 격리조치가 24일 해제될 예정
○ 그동안 음압격리병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사병의 백혈구 수치 등 혈액검사 결과가 정상수치를 회복함에 따라 24일 오후 8시 격리조치를 해제할 계획이라고 보도

[보건복지가족부 설명내용]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는 매일 환자 담당 주치의와 환자 증례회의를 하고 있으며 4월23일 10시 정기 증례회의를 통해 환자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과 5일간의 투약을 거쳐 감염력이 낮아짐을 고려하여 투약종료 이후의 일반격리실 이전 가능성을 토의하였습니다.

그러나 환자의 격리해제 조치에 대하여 아직 결정된 바는 없으며, 향후 자문위원회에서 경과 및 실험실 결과를 종합하여 결정할 것입니다.

또한 환자의 혈액검사 결과 염증소견을 나타내는 백혈구 수치 등 일부 검사지표가 좋아져서 정상범위에 있음을 확인하였으나, 최종적인 AI 감염여부는 향후 1-3주간의 추가 검사를 통해 밝혀질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질병관리본부 공중보건위기대응팀(02-380-26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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