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재조합식품 심포지엄 개최

유전자재조합 옥수수의 수입이 예정된 가운데 유전자재조합식품(GMO)에 대한 전문가심포지엄이 열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한국영양학회와 공동으로 유전자재조합식품(GMO)에 대한 정보교류를 위한 심포지엄을 오는 2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분당업계가 최근 GMO 옥수수를 가공식품 원료로 수입키로 한 데 대해 소비자·시민단체가 유전자재조합식품 표시확대 및 안전성 확보 요구의 목소리가 높아지지는 가운데 열리는 것이다.

이번심포지엄은 제1세션에서는 이명숙 성신여대 교수를 비롯해 최양도 서울대 교수, 경규항 세종대 교수, 구용의 식약청 연구관, 손동화 한국식품연구원 연구원 등이 발표자로 참석해 GMO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제2세션에서는 김현숙 성신여대 교수와 이향기 한국소비자연맹 부회장,김 솔 식약청 사무관, 김해영 경희대 교수 등이 GMO 식품 표시제도에 대해 소개하고 의견을 나눈다.

이밖에 김선효 공주대 교수, 문현경 단국대 교수, 지규만 고려대 교수, 최영선 대구대 교수 등 전문가와 박선희 식약청 바이오식품팀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talk@fnnews.com조성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