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체감염 예방관리 철저 - 복지부 장관, 전국 시·도 AI방역관계관에게 AI인체감염 철저한 예방 당부 -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4월 21일, AI 인체감염 예방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된 전국 시도 보건과장 회의에 참석하여 AI 방역관계관들에게 AI 인체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선 현장에서 예방조치에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 이종구)는 4.21일, 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임에 따라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AI인체감염에 대비하여 예방관리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전국 시ㆍ도 보건과장 회의를 개최한다.


동 회의에서는 발생지역이 광범위하고, 이에 따라서 살처분참여자(총6,686명)도 늘어나면서 AI바이러스에 대한 인체 노출기회도 많아지므로 인체감염 예방대책를 강화하고, 의심사례 발생 시, 격리치료 등 대응조치 계획을 점검하고, 중장기적으로 향후 시․도 차원에서 항바이러스제 등 예방물자 비축계획에 대하여 논의한다.

또한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수인성ㆍ식품매개전염병, 곤충매개전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현재 연중방역체계가 가동되고 있으나 특히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각종 수련회나 수학여행 등 집단설사환자 발생 기회가 커짐에 따라서 신속한 발생감시 및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여름철 유행 전염병 예방관리를 위해 범국민 손씻기 운동의 활성화,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전염병 예방홍보,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예방 캠페인을 적극 전개키로 할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08년도 급성전염병, 에이즈ㆍ결핵, 예방접종 등 모든 분야의 중점 추진정책을 지자체에 시달하는 한편, 각 지자체가 추진하는 특성화 시책을 발표한다.



* 문의 : 질병정책과 02-2023-7550, 질병관리본부 02)380-2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