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채소류 안전섭취요령
【헬스코리아뉴스】여름철로 접어들자 식중독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여름철 흔한 과일, 채소, 샐러드 등의 풋과일과 채소에 대한 주의가 그 어느때보다 요망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과일, 채소와 같은 신선식품은 보통 생식이나 간단하게 조리해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식중독균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식품섭취를 위한 개인위생관리요령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특히 요리사등 식객업소 종사자들이나 취급자들은 손을 비누를 이용해 따뜻한 물로 20초 이상 씻은 후 건조시키는등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아래는 식약청이 내놓은 '과일·채소류 안전섭취를 위한 위생관리요령'.
과일·채소류 안전섭취를 위한 위생관리요령
○ 개인위생관리 철저
식중독균은 사람의 손을 통해서 전이될 수 있으므로 개인위생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식품을 취급하는 사람은 반드시 손을 씻은 후 취급한다. 손은 비누를 이용해 따뜻한 물로 20초 이상 씻은 후 건조시킨다.
○ 철저한 세척
과일과 채소에 있는 미생물, 기생충, 잔류농약 등을 제거하기 위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 세척제 이용 요령
세척제를 이용할 경우 과일·채소류 세척 시 식품에 직접 접촉이 가능한 세척제(1종 세척제)를 사용하면 오염물질을 줄이는데 효과적일 수 있으며 세척제 사용 후에는 흐르는 물로 충분히 세척하여 세척제를 완전히 제거한다.
○ 교차오염 방지
과일·채소류의 절단 시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전용도마 및 칼을 사용한다.
○ 냉장보관
구입한 식품은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다.
섭취 후 남은 과일, 채소 등은 별도 포장 후 냉장고에 보관해 신선도를 유지시켜 미생물 오염 및 증식을 최대한 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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