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한의원] 오래 사는 건강 생활 십계명

위장이 건강해야 오래 산다, '위'에 부담주지 않는 비결은?

2005년 기준으로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78.6세로 나타났다. 그 중 질병이나 장애가 없이 건강하게 사는 건강수명은 68.6세로 나타났는데. 그렇다면 평균연령 대비, 남은 10여 년은 질병에 시달리며 사는 불행한 노후를 맞이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각종 질병에 시달리며 오래 산들, 그 노후가 행복할까? 여기,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한 비법을 소개한다.

◎ 건강한 위장, 건강한 노후

위장이 건강해야 노후도 건강할 수 있다는 것은 여러 가지 연구결과를 통해 보고되고 있다. 특히 내시경으로 검사가 되지 않는 신경성 만성위장질환에 대한 원인이 위장을 망치는 습관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이러한 사실에 무게를 실어준다. 하나한의원 최서형 원장은 급식, 폭식, 과식과 같은 습관이 음식물 분해를 제대로 하지 못하게 해, 노폐물이 축적되고, 위장 외벽이 망가져 이러한 노폐물이 굳으면서 담적이 생길 수 있다고 전한다. 이렇게 형성된 담적은 온몸에 독소를 내뿜어 전신질환을 야기한다. 따라서 건강하게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담적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 이렇게 먹고, 이렇게 생활하자

① 규칙적인 식습관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소식하는 것의 중요성은 이미 많은 이들이 알고 있다. 여기에, 하루 한 끼를 30분에 걸쳐 천천히 씹으며 천천히 섭취하는 것이 더해질 때 비로소 건강한 습관이 될 수 있다.

② 밥은 질게, 양은 적게

밥은 질게 먹어야 소화가 잘 된다. 또한 배부르게 먹는 것 보다는 약간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들도록 섭취 하는 것이 위장에 부담을 덜 준다.

③ 찌거나 삶아서 섭취

음식이 부드러워 지면 소화도 잘 된다. 튀기거나 볶는 음식은 소화력을 떨어지게 하므로, 찌거나 데치거나 삶아서 부드럽게 조리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④ 야식은 금물, 식사 후 눕지 말기

야식은 위장 내에 많은 노폐물을 남기는 주범이다. 또한 내장비만을 발생 각종 성인병에 더 잘 노출될 수 있다. 또한 식사 후 눕게 되면 소화력이 떨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⑤ 설탕, 탄산음료, 술은 멀리

설탕은 내장 비만을 유발함과 동시에 위장의 면역 기능을 약화시켜 나쁜 세균 증식을 부추긴다. 또한 탄산음료는 위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위장 운동 방해를 유발하며, 술은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위 외벽인 미들 존을 손상시키는 지름길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⑥ 항산화 성분음식을 많이 먹어야

항산화 성분이 많은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어 위장 외벽(미들 존) 손상을 예방하자.

⑦ 금연하자

담배는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세포가 빨리 늙게 하고 치명적인 질병을 불러온다.

⑧ 스트레스 관리 잘 해야

스트레스관리를 잘 하느냐 마느냐는 수명을 최대 16년이나 좌지우지 할 수 있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위장 점막 손상은 물론 여러 가지 만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⑨ 규칙적으로 생활해야

생체시계에 맞도록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장수 할 수 있다.

⑩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해야

평소 운동량이 적을수록 담적 발생이 잘 된다.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여서 비만도 막고 소화력도 키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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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