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연령별 건강메뉴 151' 발간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권장하는 식품을 선호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정부가 어린이들의 기호에 맞으면서 보다 간편하고 균형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건강메뉴를 개발해 제공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우리아이에게 주고 싶은 연령별 건강메뉴 151'을 개발해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우송대학교에 용역연구를 맡겨 '어린이 바른 영양을 위한 메뉴 개발사업'을 수행한 결과 연령별 특성 및 식생활 양상을 고려해 개발된 메뉴다.

식약청은 이를 보급하기 위해 도서, 동영상 등으로 제작했으며 웹사이트에 탑재해 국민 모두가 활용 가능하도록 레시피 변환 및 메뉴의 영양평가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아이의 성장단계별로 각각의 기호도를 고려해 주식, 부식, 간식으로 각각 50개, 51개, 50개 메뉴와 조리방법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 연령별 건강메뉴 총 151종에 대한 레시피, 사진, 동영상, 재료 중량 변환, 메뉴별 열량, 열령별 영양섭취기준 등을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어린이 눈높이 영양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식약청이 발간한 '우리아이에게 주고 싶은 연령별 건강메뉴 151'(위)의 내용(아래), 제공=식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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