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색 속 색깔 기능성 고구마 아세요
함양군 자미고구마 집단 재배·상품 개발
음료·잼 판매 중..술·말랭이는 특허출원


함양군은 기능성 식품으로써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자미고구마를 상품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자미고구마에는 안토시아닌색소가 일반고구마에 비해 다량 함유해 항암효과가 뛰어나며, 황산화물질도 다량 함유돼 노화억제 등 여러 가지 기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명돼 이 고구마를 지역 상품화 개발에 나섰다.

군은 고구마 재배면적을 20㏊로 확대하고, 지역 식품가공회사를 통해 음료, 색소 추출로 식품첨가, 잼 등으로 가공해 전국 유통매장에 판매하고 있다.

또 고구마의 상품화 개발을 위해 고구마 말랭이, 고구마 술, 고구마 국수 등을 특허 출원 중에 있으며, 고구마 작목반을 구성해 집단재배 단지를 조성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연구의 최고 기관인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목포 시험장과 농업기술협약을 체결해 우량종자를 확보하는 등 수확기 지원과 우량 종서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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