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피로회복엔 홍합이 좋아요"
국립수산과학원 여수사무소 4월 수산물로 홍합 추천

국립수산과학원 여수수산사무소는 4월의 수산물로 홍합을 추천했다.

조류의 소통이 좋고 파도가 적은 내만에 서식하는 홍합은 예로부터 '맛이 담백하다'고 해 담채(淡菜)로도 불리는데, 타우린 함량이 많아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전남 여수 가막만에서 생산되는 홍합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패류 독소가 발생하지 않아 전국 각지에서 선호도가 높다.

여수수산사무소 관계자는 1일 "봄철 피로에 지친 직장인과 수험생의 자양강장제로 시장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홍합을 즐겨 드시면 어업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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