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병에 필요한 건 셀프 메디케이션 [쿠키 건강] 소위 성인병이라 불리우는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그리고 종양 등의 발병은 개개인의 생활습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은 이미 주지한 바 이다. 즉, 생활습관병은 극단적으로 말해 각자의 생활습관을 통해 스스로 만드는 병이라 할 수 있다. 셀프 메디케이션은 질병이 발병하기 전에 스스로 체크하고, 스스로 몸을 돌보며,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간다는 것으로 그 중요성이 절실히 강조되고 있다. ◇셀프 메디케이션 3단계 △Self Check(6가지 중요 체크)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자기 체크다. 체중, 혈당치, 혈압, 체지방 (특히 복부 내장지방), 식사 칼로리량, 운동량 등 6 가지 항목을 수시로 체크해 체질, 체형의 변화, 발병의 유무를 항시 측정해 그 결과를 기록하도록 습관화한다. △Self Care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가지고 어려서부터 스스로 몸에 관해 케어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과 지식을 공급해 주어야 실효를 기대할 수 있다. △Self Promotion 생활습관에서 오는 이상질환의 유무를 체크하고, 이 정보를 기초로 해 스스로 일상 생활에 있서의 영양, 운동, 휴식 등 케어 하는 것이 셀프 메디케이션이라고 한다면, 이들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행위의 추진활동을 셀프 프로모션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키워드로서 ‘一無, 二少, 三多’를 권장하도록 한다. 一無는 금연의 실천, 즉 흡연 습관을 없애는 것이다. 二少는 음식을 적절히 조절해서 섭취하는 소식(小食)과 술을 절제해 마시는 소음(小飮)의 두 가지를 말한다. 三多는 많이 움직이고(多動), 충분히 쉬고(多休), 많은 사람, 많은 일, 많은 자연과 접하고 만나는 생활(三多)의 세 가지를 실행하는 것이다. 생활환경이 많이 개선되고, 의학과 약학이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음에도 출생률의 극단적인 저하와 노령인구의 지속적인 증가 등 사회적인 급변으로 인해 인구구조가 변하고, 이에 따라 질병구조에 변화를 가져옴으로써 건강이나 질병에 대한 개념변화가 현대인에 있어 직면한 최대의 과제 중 하나가 됐다. 사람은 각자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신체적 특성을 유전적 소인으로 가지고 있고, 타고난 소인에 따라 각자 특유의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다. 그런데 성장과정에서 획일적인 교육과 사회적 규범 및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는 생활 트렌드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젖어들면서 공통적인 생활스타일에 익숙해짐을 볼 수 있다. 이것이 현대인에게 미치는 건강에 대한 영향 중 가장 심각한 현상이다. 서구식 식생활에 따라 모두가 육식을 즐기게 되고, 어릴 때부터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에 길들여져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계없이 습관적으로 즐기게 돼버린 것이다.<자료제공: 한국콜마> [국민일보 쿠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