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 지도·점검
담당부서 식품관리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기온이 상승되는 봄철을 맞이하여 어린이식품의 안전 및 식중독 사전 예방관리를 위해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10일간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국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금번 합동 지도·점검에서는 어린이먹거리 안전관리, 식중독 예방관리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며,
- 주요 지도·점검 분야는 어린이기호식품 제조업소 및 문방구 등 학교주변 식품 판매업소, 도시락 제조업소 등임.
○ 또한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기초위생 분야의 위생수준 개선 및 향상을 위하여 커피자판기, 길거리음식 판매점(일명 포장마차) 등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 및 홍보·계몽을 강화할 것이라고 함.
▣ 주요 점검내용을 보면,
○ 어린이기호식품에 보존료, 착색료 등 식품첨가물을 불법으로 사용 하는 행위, 유통기한을 위·변조하는 행위, 사행심을 조장하는 등의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 및 나트륨, 열량 등 영양성분 정보가 표시가 되지 아니한 식품 제조·판매 행위 등이며,
○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하여 도시락 제조업소의 시설, 개인위생 및 식재료 관리, 조리과정의 위생관리 상태 등 도시락제조업소 위생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영업자 및 종사자에 대한 식중독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고,
- 특히, 도시락제조업소에서 식재료 전처리 등에 사용하는 지하수의 오염여부 검사여부를 병행 실시할 계획임.
▣ 식약청은 그동안 어린이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하여 초등학교 주변 등에서 판매되는 식품에 대해 수거검사 및 제조업소 위생점검을 강화하는 등 특별관리를 해 왔으며, 앞으로도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힘.
○ 아울러 부정·불량식품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업소는 국번없이 1399번 또는 식약청 홈페이지「소비자신고센타」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