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철 대비 식재료 공급업소 지도·점검 결과 및 위생관리 강화
담당부서 식중독예방관리팀
사무관/연구관 김 종 수 전화번호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26 부터 3.7(9일간)까지 개학 대비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관리를 위하여 여러 학교에 식재료를 납품하는 업체(363개소)에 대한 실태조사와 관련 시설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금번 조사에서 전체업소의 98.6%(358개소)가 학교를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있었으며, 87.6%(318개소)가 10개 이상의 학교에 식재료를 납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개 이상의 학교에 식재료를 동시 납품하는 업체도 13.2%(48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각급 학교에서 식재료 검수와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 식약청은 전체업소의 38.8%(141개소)가 도.소매업의 자유업 형태로 영업을 하고 있어 금년 3.14부터 시행된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영업신고를 받도록 지도하였으며, 유통기한 경과제품 등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 중이거나 위생 상태가 불량한 5개소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 대부분의 식재료 납품업체의 영업장 규모는 300㎡ 이하(63.6%) 이며, 종업원 수가 10명 이하인 소규모 업체가 73%에 달하였고,
농산물 등을 단순 절단하여 세척하는 전처리 업소(84개소)의 16.7%(14개소)가 지하수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식약청은 금번 조사결과 식재료 업체의 전반적인 위생 관리 상태가 우려할 수준은 아니었으나 소규모 업체에서 다수의 품목을 여러 학교에 동시에 납품하고 있어 작은 취급 부주의만으로도 대규모 식중독 환자가 발생할 개연성이 높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과 교육.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며,
- 금번에 적발된 업소에 대하여 행정처분과 함께 교육과학기술부에 통보하여 각 급 학교의 계약 체결에 활용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 식약청은 그 동안 자유업으로 영업이 가능했던 식재료 납품이 신고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경과 조치가 종료되는 금년 9.14 부터는 식품판매업 영업신고 없이 집단급식소에 식재료를 납품할 경우 무신고 영업 행위로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울러, 식약청에서는 예년에 비해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세균성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므로 식품용수 관리와 식재료의 전처리.보관.운송관리 등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 금년 중에 식중독 발생 의심 시설 등 140개소에 대하여 식품용수의 노로바이러스 오염 조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시설에 대하여는 즉각적인 개선.예방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붙임 : 1. 위반업소 현황 1부
2. 식재료 납품업소 운영현황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