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소금 ‘팬솔트’ 의사협회 공식인증 받아

CJ제일제당은 저나트륨 소금 ‘팬솔트’가 식품부문 최초로 대한의사협회의 공식인증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은 ‘팬솔트’에 대한의사협회의 로고를 표시하고 국민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팬솔트’는 짠 맛은 일반 소금과 똑같이 즐기면서 나트륨 섭취는 줄일 수 있는 웰빙소금으로 CJ제일제당은 나트륨 저감화 트렌드에 맞춰 팬솔트의 판매를 강화하는 한편, 자사 가공식품의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 ‘팬솔트’가 일반 정제염보다 나트륨 함량이 약 40% 적어 일반 소비자의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어 공식 인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한국인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5280㎎으로 식약청의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인 2000㎎의 2.5배를 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yoon@fnnews.com윤정남기자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