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3월 7일 삼치,참치 데이를 아시나요?
부서 수산정책과
3월 7일은 참치,삼치데이
3월 7일은 참치 또는 삼치데이라 부릅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한국원양산업협회와 공동으로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인 참치와 삼치의 소비촉진 행사를 벌입니다.
참치행사는 7일부터 16일까지 동원산업, 사조산업 등 원양업체와 대형유통업체인 현대, 신세계, 롯데백화점 및 이마트, 농협 등 전국 40개 매장에서 일제히 최고 15%까지 할인행사를 하고, 삼치는 대형기선저인망 수협에서 7일부터 부산 공동어시장에서 충무로 앞까지 길거리 가두 캠페인을 벌이는 등 별도로 삼치 홍보를 위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대형할인마트의 참치소비촉진행사>
<이마트 양재동지점에서는 참치 원어해체쇼와 시식행사가 준비됩니다.>
잘 아시겠지만 삼치에는 단백질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는 칼륨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 예방에도 좋으며, 소금구이나 찜으로 즐겨 먹는다. 10월부터 이듬해 봄까지 제철이며 살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보다 배와 몸전체가 단단하고 탄력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자, 오늘 저녁식탁에 참치와 삼치 한 번 올려 보시면 어떨까요!!
그럼 이제부터 참치에 대해서 알아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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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는 물고기중의 으뜸이라서 "참치"라 부른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치맛을 처음 본 것은 1982년부터 생산된 통조림을 시작으로 횟감으로 접한 것은 약 15년 전후로 생각됩니다.
참치는 맛, 모양, 영양면에서 타 어종을 능가하는 어종으로 물고기 중의 으뜸이라고 할 수 있는 참물고기라 해서 참치라고 부릅니다.또한 참치는 깨끗하고 신선한 심해에서 어획되는 안전 식품으로 전 세계에서 널리 식용되고 있는 등푸른 생선의 대표적 어종입니다.
각국마다 명칭이 다르고 한국은 다랑어, 일본은 마구로 眞魚, 영어권에서는 Tuna라 부르기도 합니다.
참치는 고단백 저지방 식픔으로 DHA(도코사헥사엔산), EPA(아이코사펜타엔산) 등 오메가-3 지방산과 칼슘, 비타민 등 인체에 유익한 필수 영양소뿐 아니라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셀레늄 성분도 다향 함유하고 있습니다.
참치는 "바다의 귀족" 이라 불릴 만큼 그 여양이 풍부한데, 특히 뇌를 구성하는 지방성분의 10%를 차지하는 DHA는 그 효능이 널리 알려져 있다. 1990년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DHA 심포지움에서 마이클 크로포드 교수(영국 뇌영양화학연구소)는 DHA가 건강한 뇌의 형성 및 발육에 유익하고 기억과 학습효과의 향상에도 큰 효험이 있다고 발표했으며, 그 후 세계 각국 연구진들의 실험에 의해 확실히 DHA가 뇌의 기능에 깊게 관계하고 있다는 것이 입중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참치의 속살( 赤身 : 아까미)은 저지방으로 모든 병의 원인이 되는 성인병 및 비만 예방과 빈혈 방지에 효과가 좋으며 여성들의 원인이 되는 성인병 및 비만 예방과 빈혈 방지에 효과가 좋으며 여성들의 미용식으로도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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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의 종류
참치는 크게 다섯가지로 나뉩니다.
참다랑어는 참치회를 대표하는 정통파의 맛. 차가운 수온을 좋아하여 지방이 오른 오도로(고지방)를 취할 수 있으며
맛이나 색이 다랑어류 중에서 가장 진하며 진한 분홍색을 띠며, 횟감과 초밥재료로 최고의 어종입니다.
눈다랑어는 생산량이 가장 많은 어종으로써 비교적 색이 진하며 부드럽고 연하고, 육질은 붉은색. 참다랑어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여 초밥용, 횟감용으로 많이 쓰입니다.
황다랑어는 살색은 복숭아 색이지만, 초밥을 만드는데 원료로 쓰입니다. 특히 여름과 가을에 맛이 좋습니다.
생선회 이외에 통조림이나 어육 소시지 원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날개다랑어는 붉은색이 전혀 없고 연한 담백색이기 때문에 초밥이나 횟감으로는 잘 쓰이지 않습니다.
스테이크, 양념구이 등에 쓰이기도 합니다.
가다랑어는 황다랑어, 날개다랑어와 함께 통조림용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가다랭이,
겨울에는 다랑어"라고 할 정도로 초여름 부터 전 여름에 걸쳐서 회 요리와 다져서(たたき)먹으면 아주 맛있는 물고기입니다.
해수에 삶아서 말린 후 얇게 썰어 다시용(かつおぶし)으로 가공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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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 특징
뱃살(도로)부위는 지방분이 풍부하며, 살이 곱고 윤기가 흐르는 부위로서 회로 먹거나 초밥의 재료로 쓰는데 입속에서 부드럽게 녹아드는 맛으로 유명합니다. 일반적으로 물고기는 등쪽보다 배쪽 부분이, 뒷부분보다는 앞쪽부분이 내층보다는 표층부위가 지방질 함량이 높습니다.
주도로부위는 참치의 뱃살, 등살로서 지방이 풍부한 부위로 고소하며 쫄깃합니다.
속살(아가미) 부위는 마치 나무의 나이테처럼 둥근 결이 있으며 선명한 붉은색을 띠고 있습니다.
도로부위는 지방분이 풍부하며, 살이 곱고 윤기가 흐르는 부위로서 회로 먹거나 초밥의 재료로 쓰는데 입속에서 브드럽게 녹아드는 맛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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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해동하는 비법
참치의 제맛을 살리는 해동비법에는 유수해동법과 식염수해동법, 자연해동법이 있습니다.
유수 해동법
1. 그릇에 참치를 넣어 여름에는 약 20분, 겨울에는 약 30분 정도 흐르는 물에 녹입니다.
2. 깨끗한 천으로 물기를 닦은 다음, 천으로 싸서 청결한 장소(냉장고)에 보관합니다.
3. 2시간쯤 후에 뼈와 핏기를 발라내고 껍질을 도려냅니다.
4. 도마위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5. 큰 것은 옆으로 2~4등분하여 회를 만들기에 알맞은 크기로 자릅니다.
6. 도마를 앞에 두고 오른쪽 끝에서 앞으로 칼을 당겨 자릅니다.
식염수 해동법
27도의 3% 식염수에 스테이크 형으로 절단된 횟감이 완전히 잠기도록 3분-5분간 둡니다. 깨끗한 천으로 물기를 닦아내어 20-30분 정도 넣어 두었다가 횟감으로 쓰시면 선명하게 발색이 되고 윤기가 흐르는 아주 이상적인 양질의 횟감이 됩니다.
자연 해동법
세포속에 녹아있는 영양분의 유출은 적지만 기온에 따라 녹는 속도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전문업소에 권해드릴만한 해동법은 아닙니다.
자 이렇게 녹인 참치는 알맞은 크기와 모양으로 잘라서 초고추장이나 고추냉이(와사비)와 함께 참치회, 참치초밥, 참치회덮밥, 참치비빔밥 등을 만들어 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이번 주말 참치와 삼치로 가족과 함께 멋진 저녁식사 어떨까요?
자료제공 : 농림수산식품부 유통정책과 박승준 사무관(02-3674-6833)
한국원양협회, 동원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