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봄철 맞아 전염병 조심
양산시 보건소, 개학시즌 맞아 예방 당부
양산시 보건소는 5일 신학기 개학과 봄철을 맞아 함께 전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시와 보건소 홈페이지에 예방수칙을 게재하는 등 적극적인 시민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 및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와 병ㆍ의원에 환자 신고를 당부하는 한편, 신 학년의 시작으로 집단생활 및 집단급식으로 호흡기질환과 수인성 전염병 발생 및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하루에 8번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와 필수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 백신접종을 받아야 하며, 환자 발생시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는 등 사전 예방조치를 강구하고 전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 주의가 요구된다.
그리고 황사발생 시 대처요령으로 황사에 노출되지 않도록 호흡기 질환자, 노인, 영ㆍ유아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 보호안경, 마스크, 긴소매 옷을 착용하고 귀가 후에는 반드시 양치질과 샤워를 해 황사가 실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하고 황사에 노출된 농수산물은 충분히 세척 후 섭취해야 한다.
한편 시 보건소 관계자는 “봄철 전염병 질환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피로를 줄이고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건조해진 몸에 따뜻한 차를 수시로 마셔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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