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병원, 오는 14일 노인식단 전시회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개원 8주년을 기념,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 및 지역주민을 위한 노인식단 전시회를 개최한다.
노인들의 적절한 영양관리 및 질환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34가지 음식과 26가지 영양보충음료 등 60여가지 제품이 전시된다.
병원 측은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부터 입맛을 돋아주는 음식, 열량강화음식, 당뇨환자를 위한 음식, 고혈압환자를 위한 음식 등 5가지 주제로 분류해 구성했다고 밝혔다.
또, 당뇨, 신장질환, 고혈압 등 만성질환에 섭취하면 좋을 음료도 전시하고 섭취방법에 대한 설명도 진행한다.
이상임 영양사는 "노인 환자의 경우 영양의 균형이 질환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개인에 맞는 식단 예를 제시하고 상담해, 균형적인 영양섭취를 이끌어내는 것은 노인환자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