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당뇨! 잘 관리하여 건강한 노후를 !”
고혈압 당뇨 바로알기 교실 참가자 모집


시흥시 보건소(소장 박정란)는 3월부터 올 년말 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 4시에 “고혈압 당뇨 바로알기 교실”을 운영하며, 이와 관련하여 3월 교육 참가자를 50명 선착순 모집한다.




이 교실은 4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1주차는 고혈압 질환에 대한 이해, 2주차는 당뇨의 질환이해, 3주차는 고혈압 당뇨에 적합한 식이요법, 4주차는 고혈압 당뇨에 적합한 운동요법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고혈압 당뇨는 평소 생활습관의 개선이 매우 중요하여 식이 및 운동요법 시간을 통하여 본인에게 적합한 생활로 고혈압 당뇨를 잘 관리할 수 있는 동기유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혈압 당뇨 바로알기 교실의 운영 취지는 생활양식의 변화로 고혈압, 당뇨의 질환의 발생 증가→ 심.뇌혈관 질환으로 이행 → 심장마비, 뇌졸중을 일으켜 사회경제적 부담(5조 4천억원)을 크게 주고 있어 국가에서 새 국민건강증진 종합계획의 관리 대상 질환으로 분류하여 관리하고 있을 정도이다. 이에 따라 고혈압 당뇨 바로알기 교실을 운영하여 질환의 적절한 관리로 건강수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함이다.

시흥시 고혈압환자는 30세 이상 인구의 27.9%인 61,533명(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고혈압 유병률 참조)이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이에 보건소는 등록.관리사업을 통하여 고혈압 당뇨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 예방. 관리의 필요성과 그 방법을 알고 자가관리(自家管理)능력을 높이며, 예방.홍보사업을 통하여 예방관리의 필요성과 방법을 알고 있는 주민수를 증가시키며, 조기 발견사업을 통한 일반시민들 중에 자신의 혈압 수치와 혈당 수치, 혈중 지질 수치를 알고 시민의 수를 높이기 위한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고혈압 당뇨 바로알기 교실에 참가하는 분은 혈압, 혈당, 혈중 지질 검사, 체성분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지속적인 관리를 원하는 시민들에게는 동의서를 받아 보건소에 등록한 후 질환관리에 대한 전화방문, 가정방문, 보건소 교육 안내 등 주기적이고 체계적인 맞춤식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보건소 보건행정과 방문보건계 310-3902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