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임산부·영유아 보충영양관리
【춘천】춘천시가 임산부와 영유아에 대한 보충영양관리사업을 펼친다.
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불량을 해결하기 위해 매월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보충 식품을 일정기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에 거주하는 임산부(출산 후 1년 미만)와 만 6세 미만의 영유아로 최저생계비 200% 미만 가운데 영양위험요인이 있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양위험요인은 저체중과 빈혈증상, 평균 연령 대비 키가 작은 경우 등이 해당하며 이들에게는 매월 쌀과 감자, 달걀, 당근, 검정콩, 우유 등 보충영양식품이 제공된다.
시는 서비스 대상자를 선정 후 매월 영양위험요인을 조사, 대상자를 새로이 선정할 계획이다. 김형기기자 khk@kwnews.co.kr
[강원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