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약청, 학교급식 식중독 대책협의회 개최


부산지방식약청은 20일 2088년도 식중독예방관리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부산청 회의실에서 부산.울산.경남도 교육청 관계자, 급식협회장 및 관련단체장 등이 참석해 "학교급식 식중독 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기관별 식중독예방 및 점검계획 등을 사전에 협의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해 위생관리 강화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날 회의에서는 △신학기 개학에 앞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소 점검계획 △지난해 식중독사고 다발 장소인 횟집 등에 대한 특별관리 방안모색 △아동급식, 유치원, 사회복지급식시설 등에 대한 시?도 교육청과의 합동단속 실시방안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신설에 따른 신고내용 홍보방안 등에 대해 협의회 나갈 계획이다.

한편 부산식약청 식품감시팀(팀장 지영애)은 “집단급식소에 제공되는 식품의 위생관리 강화 목적으로 최근에 식품위생법시행령 개정에 따른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신설에 따라 학교급식소 등 집단급식소에 식재료를 유통하는 업소 등을 대상으로 시설기준에 따른 시설을 갖추어 관할 시?군?구청장에게 영업식고를 해 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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