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유병조사, 국가 차원에서 실시키로 !


□ 급격한 고령화와 필연적으로 폐경기를 거치는 여성 건강의 특성으로 인해 골다공증은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 사회의 심각한 공중보건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 60세 이상 여성의 골다공증 유병률 : 50% 이상 추정
※ 골다공증 및 근골격계 관련 질환의 사회경제적 비용 : 연 2조 2천억원 수준, 암(5조6천억원)의 40%, 당뇨병(1조1천억원)의 2배
○ 이미 WHO와 선진국은 국가 차원에서 골다공증에 대한 실태 조사를 오래전부터 도입하여, 유병 수준과 그 원인을 규명하고 이에 대한 공중보건학적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골다공증 관련 조사 항목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추가하기로 하고, 5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금년 7월부터 대한골다공증학회(학회장 최웅환)와 향후 5년간 공동조사하기로 하였다.
○ 이를 위해 2월 11일 “국민건강영양조사 골다공증 조사와 근거중심의 정책개발을 위한 협력협정”을 체결하고,
○ 특히, 대한골다공증학회는 골다공증 진단에 사용하기 위해 이동검진차량에 장착되는 첨단검사장비 사용 경비(약 4억원) 전액을 부담하고, 기술지원하기로 함으로써 국민의 건강문제를 보건당국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문의: 질병관리본부 김 영 택 02-380-2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