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전 지역 유통 수산물 모니터링결과 안전
담당부서 식품관리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해 12월 7일 발생한 서해안 원유 유출사고와 관련하여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2월 발표 후 서해안 전역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산물과 횟집 수족관 물 95건을 수거하여 안전성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서해안 전 지역 위판장 및 주변 횟집에서 판매되는 수산물과 횟집 수족관 물 등 총 95건을 수거해 관능 및 이화학적(PAHs 16종)검사를 실시하였음.
○ 검사결과
- 냄새 등 관능검사 결과 모두 이상이 없었음
-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 16종)에 대한 이화학적 검사결과 32건에서는 PAHs가 검출되지 않았고, 어패류는 81건 중 57건(불검출 24건)에서 0.01~3.38ppb, 수족관 물은 14건 중 6건(불검출 8건)에서 0.001~0.027ppb검출되었으나, 이는 자연 상태에서도 검출될 수 있는 수준으로 원유 유출사고에 의한 것은 아니라고 밝힘.
※ PAHs(다환방향족탄화수소,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는 원유 등에 포함된 200여종의 벤젠화합물을 총칭하는 용어로, 이중 벤조피렌 등 16종이 대표적인 유해물질로 밝혀져 있음.
○ 금번에 검출된 수준은 지난해 12월 27일 발표된 검출수준(어패류 등 0.01~ 3.31ppb, 수족관 물0.001~0.002ppb)과 유사한 수준으로 EU기준치(2.0~10.0ppb)나 WHO의 먹는 물 권고기준치(0.7ppb)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임
※ EU 기준치 : 어류2.0 ppb,패류10.0 ppb, 갑각류 및 연체류 5.0 ppb
□ 식약청은 앞으로도 서해안 수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해수부 및 충남도와 긴밀히 협조하여 출하단계 및 유통과정에서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나갈 방침임.
○ 우선, 식약청과 해수부가 협력하여 서해안 지역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산물과 횟집 수족관 물에 대해 금년 3월말까지 주1회 안전성조사를 지속 실시하고, 이후 에도 계속해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임.
○ 아울러, 앞으로도 오염지역과 오염인근지역 수산물에 대한 오염도 측정 등 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사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